1. 한(漢)의 대장군 원소, 피를 토하며 죽다: 건강 악화로 모든 것을 잃은 최강자
백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인의군자
두 번의 삼년상 그리고 때 이른 죽음
“피를 토하며 죽었다”
이해할 수 없는 원소의 조바심
원소가 더 오래 살았더라면?
2. 오(吳)의 도독 여몽, 병으로 요절하다: 담보된 꽃길을 불태운 가족성 위암
성장형 영웅의 괄목상대
관우의 원혼은 아니었다
소리 없는 암살자, 가족성 위암
여몽이 더 오래 살았더라면?
3. 위(魏)의 삼공 종요, 말문이 막히다: 48세 연하녀와의 만남은 실어증을 낳고
설득의 귀재
실어증은 어떻게 종요의 혀를 묶었나
이후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왕성한 활동
4. 위(魏)의 천자 조비, 머리카락도 목숨도 잃다: 탈모도 서러운데 요절까지
유능한 지도자인가, 최악의 소인배인가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했던 아들
살얼음판 위의 삶
“머리털이 빠지는 게 그치지 않았다”
단맛 중독자 조비의 급사
두 번의 남정(南征)과 이질아메바 감염증
5. 한수정후(漢壽亭侯) 관우, 자부심과 오만의 경계에 서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유례없는 진상 환자
강한 정신력의 근원, 자기애성 성격장애
죽음의 복선, 오만
6. 소패왕(小?王) 손책, 죽음을 자초하다: 경계성 성격장애
적국의 책사조차 예지한 손책의 요절
극단적인 성격, 그럼에도 하늘을 찌르는 인기
“미친개와는 예봉을 다투기 어렵다”
낮은 자존감은 후환을 남기고
“내 얼굴이 이 지경인데…”
7. 서주(西周)의 진등, 회를 즐기다: 먹지 말라는 것을 먹으면
삼국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나
손책을 죽이고, 생선에 죽고
잉어회와 간흡충증
진등이 더 오래 살았더라면?
8. 위왕(魏王) 조조, 골머리를 앓다: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하기까지
다재다능의 표본
두풍(頭風)의 정체
양생법, 짐주 그리고 간소한 삶
9. 패국(沛國)의 화타, 신의(神醫)가 되다: 현대 의학으로 해석하는 화타의 질병 치료기
과(科)를 가리지 않는 활약
2세기의 의사, 사직서를 던지다
10. 후한의 동탁과 위의 허저ㆍ조진, 현대인의 고질병에 걸리다
“배꼽에 붙인 불이 며칠을 꺼지지 않았다”
허리둘레 43인치의 사나이
뚱뚱하다고 놀림 받은 조진
현대인의 비만 치료법
11. 위의 대장군 하후돈과 무양후 사마사, 마음의 창을 잃다: 애꾸눈이 된 사나이
전쟁만 빼고 다 잘했던 대장군
눈이 빠져나오게 만들었던 안와 봉와직염
12. 촉한(蜀漢)의 승상 제갈량, 과로사로 져버리다: 국가의 발전을 위해 갈아 넣은 생명력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많은 삶(食少事煩)
생명을 갉아먹는 과로
제갈량이 더 오래 살았더라면?
맺음말
미주
그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