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14
한국어판 서문 | 애나 렘키·장창현 16
약물·약품 용어 정리 24
프롤로그: 거대한 그물망 속에서
중독성 처방약물의 대유행 | 규제약물과 중독성 | 엉킨 그물망
1장 중독이란 무엇인가: 위험 요인 그리고 회복의 열쇠
중독이란 무엇인가 | 중독을 촉발하는 위험 요인 | 회복의 길 모색하기
2장 처방약물이라는 함정: 중독으로 가는 새로운 관문
관문 약물 바이코딘 | 미국사회를 휩쓴 과잉 처방 대유행 | 온라인 불법 약국 | 바이코딘을 거쳐 헤로인으로 | 중독 치료 | 진짜 ‘용’을 찾아서 | 중독의 관문이 활주로가 되다
3장 통증과 심리적 다양성은 어떻게 질병이 되는가: 대안적 서사를 거부하는 문화
통증은 저주다? | 고통을 정신적 흉터로 보게 될 때 | 참을 수 없는 통증의 무거움 | 심리적 다양성은 어떻게 정신질환이 되는가 | 중독의 연료가 되는 치료제 | 살아가는 법을 다시 배우다
4장 거대 약물 카르텔: 제약회사와 의학계의 결탁
오피오이드 진통제의 대유행 | 학계 의사의 책임 | 전문 의학회의 책임 | 연방의사면허기구연합의 책임 | 의료기관신임합동위원회의 책임 | FDA의 책임 | 폭주 기관차의 탄생
5장 약물을 찾는 환자들: 비난 혹은 방치를 넘어 무엇을 할 것인가
약물 얻어내기 | ‘꾀병’ 개념을 넘어서 | 중독의 생화학적 메커니즘 | 중독 치료의 혁명 | 부정, 현실을 가리는 방어기제 | 중독 치료의 힌트
6장 직업환자라는 역설: 환자에 머물도록 떠밀리다
생존을 위해서는 환자로 머물러야 한다? | 증가하는 장애급여 수급자 수 | 빈곤의 의료화 | 중독에 얽힌 불평등 | 질환 정체성 | 장애 정책은 안전망인가, 사회적 해악인가
7장 중독을 만들어내는 치료?: 의사들의 책임을 논하다
의사는 어떤 존재인가 | 온정적인 의사가 약물 환자를 만났을 때 | 자기애적 분노, 보복 그리고 그 결과 | 오피오이드 난민 | 환자를 외면하는 의사들
8장 환자가 상품이 될 때: 약물 남용을 부추기는 의료시스템
부패한 의사들과 약물남용 진료소 | 의료 산업화 | ‘환자 만족도’라는 함정 | 토요타에도 못 미치는 엇갈린 진료 | 약물을 에스프레소처럼
9장 외면받는 질병, 중독: 치료를 가로막는 시스템 그리고 낙인
중독을 둘러싼 인식의 역사 | 중독에 이르는 여러 경로들 | 약물 사용을 억제해주는 대체 보상 | 헤로인 중독 | 회전문 현상 | 벤조디아제핀, 숨겨진 중독성 약물 | ‘약쟁이 환자’를 넘어서
10장 악순환을 멈추려면: 관계와 공동체 중심의 의료 인프라를 향해
보이지 않는 힘 | 어떻게 악순환을 끝낼 것인가 | 새로운 치료 모델 | 변화를 촉구하는 외침
감사의 말 301
참고문헌 302
옮긴이의 말 | 약의 미로에 갇히지 않기 위해 315
찾아보기 321
옮긴이 소개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