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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하나 -창을 사랑하며∥꽃씨 둘-봄이 오면 나는 ∥꽃씨 셋-그 사람의 향기∥꽃씨 넷-작지만 좋은 몫∥꽃씨 다섯-책을 읽는 기쁨∥꽃씨 여섯-십대들을 위하여∥꽃씨 일곱-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저자 소개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수도생활을 하면서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글과 시를 쓰고 있는 이해인 수녀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다수의 산문집과 시집을 펴냈다.
시집으로 ≪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시간의 얼굴≫≪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작은 위로》가 있으며, 시선집으로 ≪사계절의 기도≫≪다시 바다에서≫≪여행길에서≫, 산문집으로 ≪두레박≫≪사랑할 땐 별이 되고≫≪고운새는 어디에 숨었을까≫≪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이 있다. 옮긴 책으로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정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제1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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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보내는
아름답고 고운 글, 그 글에서 풍기는 향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해인 수녀의 대표 산문집《꽃삽》이 새롭게 태어났다.
1986년 2월,《두레박》이란 첫 산문집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이해인 수녀의 두 번째 산문집《꽃삽》에는 수도원의 소임과 일상 안에서 가끔 꽃삽을 들고 작은 꽃밭을 가꾸듯이 써 모은 글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작은 글들 중 한 톨이라도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꽃피울 수 있기를,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한다.
1994년 ...
바다가 보이는 수녀원에서 보내는
아름답고 고운 글, 그 글에서 풍기는 향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해인 수녀의 대표 산문집《꽃삽》이 새롭게 태어났다.
1986년 2월,《두레박》이란 첫 산문집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이해인 수녀의 두 번째 산문집《꽃삽》에는 수도원의 소임과 일상 안에서 가끔 꽃삽을 들고 작은 꽃밭을 가꾸듯이 써 모은 글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작은 글들 중 한 톨이라도 누군가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꽃피울 수 있기를,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개한다.
1994년 10월 초판 발행 당시 베스트셀러가 된 후, 지금껏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이해인 수녀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산문집이기도 하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해인 수녀의 가장 최근 생활을 엿볼 수 있는 14편의 산문과 신작시가 담겨져 있으며, 깔끔한 표지와 화가 하정민 씨가 그린 삽화들이 곁들여진 구성으로 이 가을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에게 가장 선물하고픈 책이 될 것이다.
▷개정판에 대하여
*신작 산문과 시 14편 수록
이해인 수녀님은 기존의 글의 구성을 달리해서 새롭게 꾸민 이번 개정판을 위해, 총 일곱 개의 꽃씨 방마다 소개 산문을 새로 쓰고, 그와 더불어 신작시 일곱 편을 써주었다. 수녀님의 가장 최근의 근황을 엿볼 수 있으며, 각 꽃씨 방마다의 내용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구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자연과의 대화, 그동안의 인연들, 수녀원 안의 생활, 독서일기, 십대들에게 전화는 우정과 희망의 메시지,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모음 등 주제별로 엮은 일곱 개의 꽃씨 방은 향기로운 글들로 가득 차 있다.
*동양화가 하정민 씨의 컷
에서 이해인 수녀의 책에 향기를 불어넣어준 화가 하정민 씨가 에도 그의 독특한 삽화를 그려 넣었다. 화사하고 느낌이 있는 컷들이 내용과 잘 어우러져 글 읽는 맛을 더한다.
*추천사
수녀님은 평범한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데 천부적인 감수성을 지니고 있었다. 나 혼자 거닐 때 평범한 동산이던 게 수녀님하고 같이 보면 놀랍도록 새롭게 보였다. 자연 속에 미운 거나 불필요한 건 하나도 없고, 어제와 같은 것 또한 없다는 것을 수녀님은 혼자만 느끼기 아까운 듯 힘 안 들이고 옆의 사람에게 옮아 붙게 만들었다.
수녀님의 수필을 읽는다는 것은 수녀님과 함께 들꽃이 피어나는 숨결에 귀 기울이는 기쁨이고, 보잘것없어 뵈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이다.
-박완서 (소설가)
*개정판을 펴내며
《꽃삽》에는 수도원의 일상과 자연, 기도와 명상이 담백하게 그려져 있는데 시를 통해서는 잘 알 수 없던 우리의 구체적인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점을 독자들은 무엇보다 좋아한 것 같습니다.
‘꽃삽’은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조그만 꽃삽을 들고 나가 작은 꽃밭을 손질할 적마다 우리의 삶도 날마다 새롭게 꽃삽을 들고 ‘하루’라는 정원을 손질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꽃삽》에 담긴 글꽃들이 독자들의 마음속에서 작지만 아름다운 꽃씨 하나 틔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해인 수녀
♧ 저자 소개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이자 시인.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수도생활을 하면서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글과 시를 쓰고 있는 이해인 수녀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 이후 다수의 산문집과 시집을 펴냈다.
시집으로 ≪내 혼에 불을 놓아≫≪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시간의 얼굴≫≪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작은 위로》가 있으며, 시선집으로 ≪사계절의 기도≫≪다시 바다에서≫≪여행길에서≫, 산문집으로 ≪두레박≫≪사랑할 땐 별이 되고≫≪고운새는 어디에 숨었을까≫≪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이 있다. 옮긴 책으로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정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제1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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