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7,800원
16,0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1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0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 이미, 명상 중인 우리들

1장 그림자를 사랑하는 연습
어른
때로 주인공처럼, 때로 작가처럼
그림자와 함께 자란 아이
음악이라는 명상
소풍객
내 안의 네 살배기
나의 유난한 스승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어른이를 위한 자장가
【명상 가이드 1】 제 마음 찾기

2장 내 안의 고요에 가닿는 길
어쩌다, 명상 선생님
명상이라는 다의어
나에게로의 첫 질문
돌아와요, ‘지금 여기’에
잠시, 멈춰 설게요
자세만으로, 호흡만으로, 미소만으로
이름을 붙여주세요
자극과 반응 사이, 그 공간
미움 분해 공식
애씀 없는 노력
나를 기다리는 시간
마음을 마음만으로 어쩌지 못할 때
어떤 것도 내가 아니야
【명상 가이드 2】 본래의 나로 회복하기

3장 삶이 가르쳐준 명상법
너무 살고 싶을 때, 우리는 죽고 싶다 말합니다
생각이 생각인 줄 안다면
바람이 건네준 말
쓰라린 상처를 서둘러 교훈으로 덮지 마세요
나의 감정에 친절해지는 연습
인생은 해석학
오늘도 어제에 3분의 2를 베어 먹혔습니다
나의 케렌시아
무감각 인간이 목적은 아니었습니다만
이 계절의 꽃
절박하게 그러나 아무 바람 없이
삶의 명상가들
【명상 가이드 3】 오늘 하루에, 굿나잇!
저자 소개
저자 : 이치훈
음악으로 명상하는 사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노랫말과 곡을 써왔다. 고등학교 시절 박화요비의 곡으로 데뷔한 이후 이문세, 임재범, 양파, 포레스텔라, 웅산 등 수많은 뮤지션과 협업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어른」, 〈이태원 클라쓰〉의 「돌덩이」처럼 많은 이를 위로했던 노랫말들이 그의 손에서 태어났다.
오랜 시간 음악을 만들며 내면의 눈으로 자신과 세상을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명상을 만났다. 이후 음악과 명상이 서로의 길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하고 또 훈련하며 그 경계를 넓혀왔다.
현재는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하트스마일명상(HST)의 시드 티처이자 공동체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학부생 대상 ‘마음챙김 명상’을 강의하고 있다.
음악명상 그룹 ‘케렌시아’로 활동하면서 SK, LG, 한화 등 기업 임직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최인아책방에서 ‘수요 명상 클래스’를 진행하며 일상 속 명상의 가치를 전했다. 뮤지엄 산 명상관, 제주 해비치리조트, 현대요트, UNIST 지관서가, 장욱진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노랫말과 선율 위에 진심을 실어 보내온 그가 이제 책을 통해 명상이라는 고요한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명상 지도자로서 먼저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함께 나누고,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환대하며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다정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인스타그램 @alwayssilentbright)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추천사

10년 전 처음 만났을 때 이치훈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음악으로 명상하는 이치훈입니다.” 알고 보니 그는 손꼽히는 작사가이기도 했는데 부러울 만큼 얼굴이 맑았다. 당연히, 그냥 된 게 아니었다. 굴곡진 시간을 보내며 그는 마음을 다해 명상 수행을 했고 그렇게 자신의 인생에 닿았다. 만약 당신이 지금, 괴롭거나 외롭거나 슬프다면 이치훈이 마음을 다해 쓴 이 글을 읽어볼 일이다. 명상을 통해 자신에게 당도한 이야기가 그의 노랫말처럼 아름답고 단단하게 적혀 있다.
_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작가)

글은 작가를 닮는다지요. 형형하고 온화한 눈빛의 그가 건네는 명료하고도 사랑으로 가득한 언어들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명상이 유행하고 심지어 패션처럼 소비되는 시대, 명상의 본질에 다가가고 그것을 온전히 체화하는 법을 그는 명징하고도 오롯하게 설명합니다. 그저 자기계발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수단이 아니라, 자신을 만나고 세상의 진실을 마주하는 명상에 대해 이보다 더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마음이 무너진 당신에게, 삶의 혜안을 갖기 원하는 당신에게 기꺼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_곽정은(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 작가)

명상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며 만났던 그가 오래도록 품어온 말들이 책이 되었다. 작가의 글에는 가르치는 문장이 없다. 틀린 감정은 없다고, 지금 이대로를 허락해도 된다고, 한참을 노랫말로 사람의 마음에 다가와준 이가 어떠한 강요나 설명 대신 곁에 앉아준다. 줄곧 애쓰느라 꽉 쥐고 있던 마음 어딘가에 숨 쉴 틈이 생기는 건 그래서일 거다. 잘 해내야 한다는 마음을 놓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 앞에서 잠시 멈추어 가면 어떨까. 자기 안의 목소리를 놓친 밤에 펼쳐두면 좋겠다.
_최소현(네이버 Creative&Experience 부문장)

책 속에서

때로 그런 경험을 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나’를 증명하고자 더 많은 힘을 들여도 외려 손에 쥐어지는 것 하나 없다가, 포기한 듯 힘 빼고 생각 없이 한 일이 예상외로 더 값진 결과로 돌아오는 경험을요. 생각 하나 내려놓으니 제 안에 오래 애써온 것들이 자연스레 흘러나와 노랫말을 써준 셈입니다. 저는 그간 제가 쓴 노랫말은 저의 머리가 다 지어온 줄로 알았습니다. 한데 돌아보니 제 노랫말은 제가 그리도 미워라 하던 지난한 상처와 슬픔이 엮어온 작품이었습니다. --- p.19 「어른」 중에서

돌이켜 보니, 삶은 늘 그때그때 다른 방식으로 길을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그 길을 알려주는 작은 신호보다 저를 향한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었던 겁니다. 그림자를 벗어나려 애쓰느라 정작 제 안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인정받고 싶어 달려가던 모든 길 끝에서, 결국 다시 저 자신에게로 돌아온 것입니다. --- p.34 「그림자와 함께 자란 아이」 중에서

쉬는 게 명상이라던 그 말씀이 어찌나 받아들이기 어렵던지요. 방법은 단순했습니다. 그냥 쉬는 것. 애쓰지 않는 것. 차라리 게을러지는 것이었습니다. 쉬고 또 쉬었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올라오는 의심마저 쉬어버렸을 때, 비로소 무언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평안함. 완전할 정도의 고요함. 그리고 그것은 오래전부터 내 안에 있어왔고, 단 한 번도 훼손되거나 사라진 적이 없었다는 깨달음. 그제야 돌아온 나 자신을 향한 스스로의 따뜻하고 친절한 시선. 지난 몇 년간의 극심했던 겨울이 일순간에 녹는 봄날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명상이구나.’ --- p.79 「어쩌다, 명상 선생님」 중에서

내가 나를 이렇게 가깝고 다정하게 마주하게 되었을 때, 가슴에 대고 나지막이 안부를 물어봐주세요. 손주를 품에 꼭 껴안은 할머니처럼, 내 가슴에 고개 숙여 귀 기울여보세요. 지금 이 몸과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가요? --- p.102~103 「잠시, 멈춰 설게요」 중에서

미움을 분해하는 주된 힘은 타인에 대한 의도가 아니라 충분히 채워진 자기 사랑과 연민에서 비롯됩니다. 내 안에 자신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가득해졌을 때,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흘러넘쳐 타인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결국 미움을 녹이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랑의 회복입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본래 내재된 마음, 오직 사랑하는 마음만이 미움을 녹입니다. --- p.126 「미움 분해 공식」 중에서

그냥 지금 이대로를 허락해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허용하세요. 지금의 나를 그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애씀도 함께 쉬어집니다. --- p.131 「애씀 없는 노력」 중에서

괴로움의 원인도 나, 괴로움을 겪는 것도 나, 그것을 붙들고 놓지 못하는 것도 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질문은 바뀝니다. ‘정말, 나라는 이것은 무엇인가.’ 몸을 멈추고, 눈을 감고, 진지하게 그 물음을 붙듭니다. --- p.144 「어떤 것도 내가 아니야」 중에서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구태여 기억하는 것은 지금 여기에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기억하는 일입니다. 죽음을 생생히 기억할수록, 삶은 더욱 생생히 현존합니다. 삶을 더욱 살뜰하게 합니다. 또 죽음을 인식하는 사람에게는 ‘삶은 무엇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원적 질문이 절실합니다. 단순히 현재의 삶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만이 아니라,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온전히 살 수 있게 합니다. --- p.163~164 「바람이 건네준 말」 중에서

이 계절의 꽃은 우리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어 세웠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입니다. 언제나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p.203 「이 계절의 꽃」 중에서

명상가는 방석 위에서, 연주자는 악기 위에서, 목수는 나무 앞에서, 요리사는 주방에서, 부모는 육아의 한복판에서. 그렇게 우리 모두는 삶의 현장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수행 중입니다. 업으로서의 일이든, 평범한 일상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삶은 곧 수행입니다. --- p.209 「삶의 명상가들」 중에서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