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음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는 2019년부터 ‘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한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31번째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인『해외 한국학의 형성과 확산』은 이에 대한 연구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2021년 1월에 <해외 한국학 집단의 형성과 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의 주제발표 원고를 모아 엮었다.
기획 : 정종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식민지 후반기 한국 문학에 나타난 동양론 연구」로 2006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아시아 비교문학, 지성사, 독서문화사, 냉전문화연구 등 20세기 한국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2010년부터 1년간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에서 박사후 연수를 한 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와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교수를 거쳐 현재는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동양론과 식민지 조선문학』(창비, 2011), 『제국의 기억과 전유-1940년대 한국문학의 연속과 비연속』(어문학사, 2012)이 있고, 공저로 『신라의 발견』(동국대출판부, 2009), 『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동국대출판부, 2009), 『문학과 과학』(소명출판, 2013), 『검열의 제국』(푸른역사, 2016), 『미국과 아시아』(아연출판부, 2018), 『대한민국 독서사』(서해문집, 2018)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고향이라는 이야기』(동국대출판부, 2007), 『제국대학-근대 일본의 엘리트 육성장치』(산처럼, 2017) 등이 있다.
기획 : 윤미란
전 인하대 강사. 저역서로 『민주적 공공성』(공역), 『박치우전집-사상과 현실』(공편), 『일제 강점기 일본 한국학의 형성과 양상』(공저) 등이 있다.
기획 : 고자연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 강사.
대표 논저로는 [해방 후 한설야 문학 연구](인하대 박사논문, 2020), 『전후 북한 문학예술의 미적 토대와 문화적 재편』(공저, 역락, 2018), ?1950년대 북한의 외국문학 번역 양상 연구?(구보학보, 2020), [김정은 시대 문학에 나타난 여성 형상화 연구](국제한인문학연구, 2021), [냉전기 북한 지식인의 아시아 인식](한국학연구, 2022)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북한 문학과 기행문, 아시아 인식, 비동맹운동, 북한 시사만화 등이다.
기획 : 조은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저서로 『디아스포라의 위도-남북일 냉전 구조와 월경하는 재일조선인 문학』이 있으며, 역서로 『재일코리안 스포츠 영웅 열전』(공역), 『문학 ‘읽기’의 방법들』(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