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4,500원
13,05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2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2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05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한밤 | 봄날 | 가족 | 징조 | 가뭄 | 큰비 | 물난리 | 역병 | 유민 | 스승 | 환열 스님 | 혹독한 시간 | 도적들 | 죽음 | 희망 | 이름들 | 작가의 말 |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
저자 소개
글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림 : 신슬기
1984년에 태어났다.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에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미션! 황금 카드를 모아라!』, 『북극곰 고미의 환경 NGO 활동기』, 『이야기 교과서 인물-방정환』, 『별이 된 라이카』, 『감자꽃』, 『할아버지와 아름이』, 『이이』, 『광개토대왕』,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바람을 가르다』 등이 있다.

감수 : 김덕진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문화학회 회장,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광주시 문화재위원 등을 맡고 있고, 광주교대 교무처장, 광주교총 회장,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지방재정과 잡역세』(1999), 『연표로 보는 한국역사』(2002, 『年表で見る韓國の歷史』로 일역), 『조선후기 경제사연구』(2002), 『소쇄원 사람들』(2007), 『대기근, 조선을 뒤덮다』(2008, 2008 우수출판기획안 공모전 당선작), 『초등 역사교육의 이해』(2009), 『소쇄원 사람들』 2(2011), 『세상을 바꾼 기후』(2013, 2014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손에 잡히는 강진역사』(2015), 『전쟁과 전라도 지역사』(2018), 『전라도의 탄생』 1·2(2018·2020), 『포구와 지역경제사』(2022), 『전라도 강진 병영의 박약국 연구』(2022), 『영광 법성창 연구』(2024) 등이 있다.
그동안 광주교대 역사문화교육연구소 소장, 광주교육청 역사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 무등역사연구회 회장, 전라남도 문화재전문위원, 전라도천년사 편찬위원,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한국학호남진흥원 기획연구부장, 호남고문서연구회 회장, 호남사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광주·전남의 역사」, 「남도문화」, 「인물로 본 전라도 역사」, 「전라도 역사 이야기」는 물론이고, 「강진군지」, 「곡성군사」, 「광산구사」, 「광양시지」, 「광주시사」, 「나주시지」, 「보성군사」, 「순천시사」, 「여수시사」, 「영광군사」, 「전라남도지」, 「진도군지」, 「화순군지」 등 전라도의 지역사 서술에도 참여해 왔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적 기록 위에 더해진 생생한 상상력
이 작품은 『조선왕조실록』의 기록과 조선 시대 굶주린 백성을 구하는 법이 담긴 『구황촬요』를 토대로 재구성한 역사 동화다. 『현종개수실록』의 1671년 2월 3일 기사에는 ‘경상도의 굶주리는 백성이 23,553명이고 함경도의 굶주리는 백성이 4,869명이었다. 전라도에서 정월 이후로 굶주린 백성 가운데 얼고 굶어 죽은 자가 239명이었고 여역(전염병)으로 죽은 자가 1,752명이었다. 평안도는 굶주리는 백성이 21,648명이었다. 경기는 정월부터 여역으로 죽은 자가 100여 명이었다.’라고 쓰여 있다. 그러나 기록은 숫자와 사실만 전달할 뿐, 그 시간을 살아 낸 사람들의 개별적인 역사까지 전해 주지는 않는다. 이 작품은 그 공백을 상상력으로 채운다. 끝이 보이지 않는 굶주림과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든 희망을 찾으려 했던 한 아이의 노력을 다정한 관찰자의 시선으로 따라간다.
주인공 모현은 열두 살이지만 나이답지 않게 속 깊은 아이다. 봄여름에도 날이 추워 식량이 될 벼와 보리를 재배하지 못하자 굶주리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그럴수록 모현은 집안의 형편을 먼저 살피고 동생을 극진히 돌본다. 궁궐에서 일하는 친구 성광이를 통해 나라 전체의 상황까지 급격히 나빠지고 있음을 알게 된 모현은 결국 학업까지 중단하고 가족을 보살핀다. 이때 스승이 유언처럼 건네준 『구황촬요』가 기근을 견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구황촬요』에는 식량을 대신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풀과 나무가 나오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솔잎과 소나무 속껍질, 도토리 등이다. 모현은 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로 음식을 만드는 법을 익혀 가족과 마을 사람들의 굶주림을 덜어 준다. 하지만 두 해째 이어진 기근을 이겨 내기란 쉽지 않았고, 주변의 소중한 이들마저 하나둘 세상을 떠난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다치고 동생은 앓아눕게 되면서 모현 가족의 삶은 더욱 위태로워진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모현은 과연 갖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

기근 속에서도 피어난 연대와 생존의 지혜
경신 대기근은 단순한 흉년이 아니었다. 이상 기후와 사회적 혼란이 겹치며 조선이라는 나라의 체제 자체가 흔들린 사건이었다. 그러나 동화는 절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속에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붙들며 버텼다. 가진 것을 나누고, 더 약한 사람들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렇듯 재난은 인간을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기도 한다. 모현이 겪는 시련과 성장의 과정은, 위기 속에서 빛나는 용기와 연대의 가치를 보여 준다. 나보다 약한 이를 위해 내준 작은 주먹밥, 서로의 등을 쓰다듬어 준 마음이야말로 이 이야기가 건져 올린 가장 큰 희망이다.
기후 변화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 폭우와 가뭄은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 350여 년 전 조선을 덮친 대기근 역시 이상 기후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오늘날과 무관하지 않다. 자연의 변화는 곧 삶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 여파는 가장 약한 이들에게 먼저 닿는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위기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혼자 살아남는 방법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길이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우리 역사 속 재난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다시 바라보자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난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역사 속 사건을 되짚어 보는 것에서 넘어, 위기 속에서 필요한 태도와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각 권 뒷부분의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에서는 해당 재난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설명하고, 오늘날 우리가 배워야 할 점도 함께 짚는다. 과거를 이해하는 일은 곧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스스로 찾아 읽는 즐거움
마치 한 편의 재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 톺아보기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재난의 과정과 결과를 알아봐요!
·내면의 힘 기르기
재난을 극복한 주인공을 통해 커다란 시련을 견디는 힘을 기르고, 주변 사람들과의 연대감을 되새겨요!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 품기
주인공이 재난을 이겨 낸 과정을 통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어요!

교과 연계
4-1 국어-가 깊이 있게 읽어요
4-2 과학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5-2 사회 옛 사람들의 삶과 문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