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흙을 배우다
별뫼산의 아이들
Made in myself
단벌 고무신 실종사건
그냥 달리자
빈 망태기에 채운 사랑
태산을 짊어지다
일머리를 물려받다
시계가 된 굴뚝 연기
돌을 안고 꿈을 옮기다
빗줄기를 가른 첫 행군
2부.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컸다
세상을 이어준 주파수
가장 큰 극장
새벽종이 울렸네
주경주독, 야경야독(晝耕晝讀, 夜耕夜讀)
백지 답안지에 적어낸 시조
벼 두 가마, 운명을 훔치다
굴착기 대신 마음을 일구다
3부. 가르치며 배운 것들이 나를 만들었다
스스로 일군 대학 생활
초보 교사와 70명의 아이들
바다를 통째로 읽어준 교사
야구 감독과 과학부장
전교생이 내 집으로 온 수학여행
해양교육, 바다 볼 시간은 없었다
창밖의 별이 사라진 날
이제 내 나이를 말해줄게요 - 정년퇴직의 날(퇴임사)
가성비 최고?
4부. 사랑은 운명처럼 온다
기와집 딸, 초가집 아들
큰놈이 잘해야지, 이놈아!
멈추지 않는 기침
부부란 서로에게 익숙한 사이
각자의 방
보폭을 맞추는 시간
아내의 잔소리
5부. 가족은 또 하나의 인생 학교였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삼킨 눈물, 터진 통곡
여든에 만난 새 세상
휴대폰 단축번호 1번
어머니, 이제는 제가 괜찮습니다
나 데리러 온 거지?
가묘를 부수다
국화 향기 속의 아버지
버려도 사라지지 않은 이름
둘만의 김장
아버지의 그림자
가장 따뜻한 이름, 할아버지
가장 늦게 온 크리스마스 선물
6부. 은퇴 후 다시 나를 만나다
길 위에서 길을 찾다
속도를 늦추면 시야가 넓어진다
나를 찾아서
실수를 다루는 게임
순백의 폭력
봄비, 생명의 나침반을 깨우다
나의 낡은 애마
그날의 오만 원
남겨진 향기
숫자에서 문장으로
나는 부자다
삶이 또렷해지는 소비생활
7부. 남은 생을 위한 다정한 계획
사랑하는 나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지인들에게 - 『나의 역사』 출판 잔치 안내
Epilogue
부록 - 한국사 연표와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