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58,000원
52,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3,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2,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52,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 책머리에

제1부 한국 근현대시사의 조망

제1장 한국 근현대시사를 바라보는 틀
1. 자유시의 성립 과정
2. 정형시로서의 신체시와 창가
3. 근대, 현대, 탈현대
4. 아방가르드,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5. 시, 서정시 그리고 서사시
6. 한국시의 율격

제2장 한국의 근대시와 현대시
1. 근대문학과 현대문학
2. 한국 근현대시의 출발

제2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제3장 개화기 시의 재인식:1894~1919
1. 시사적 의의
2. 장르 체계
3. 자유시 형성 과정

제4장 근대시의 전개:1919~1930
1. 유미주의 경향의 시인들
2. 민족주의 시의 등장―민요시파와 민족 서정시파 및 시조
3. 신경향파의 시
4. 그 외의 서정시인들

제5장 현대시의 전개:1931~1941
1. 순수서정시
2. 모더니즘과 아방가르드
3. 휴머니즘 비평과 ‘생명파’
4. 농민시
5. 그 외의 1930년대 시인들

제6장 암흑기와 저항시:1942~1945
1. 친일 어용시
2. 암흑기의 순수시
3. 일제 저항시

제3부 해방정국과 전쟁, 그리고 격동의 시기

제7장 해방기의 민족시단 형성:1945~1949
1. 재등장한 프롤레타리아 시인들
2. 청록파와 기타 시인

제8장 한국전쟁과 50년대의 시적 대응:1950~1959
1. 한국전쟁시
2. 아방가르드 및 모더니즘 지향의 시들
3. 전통 지향의 시들
4. 인생 탐구의 시들

제9장 4·19혁명과 60년대의 시:1961~1971
1. 서정적 경향의 시들
2. 전위적 경향의 시들
3. 사회 참여적 경향의 시들

제10장 권위주의 통치하의 시:1972~1980
1. 서정적 경향의 시들
2. 전위적 경향의 시들
3. 민중시

제4부 산업화 사회와 포스트모더니즘

제11장 산업화 시대의 시:1981~1991
1. 전통 서정시
2. 전위적 경향
3. 민중시적 경향

제12장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시:1992~2000
1. 일반 서정시적 경향
2.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
3. 이후의 민중시들

?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오세영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시인이자 교육자다.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68년 박목월에 의해 『현대문학』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 『사랑의 저쪽』 『바람의 그림자』 『마른하늘에서 치는 박수 소리』 등 29권, 학술서 및 산문집 『시론』 『한국 현대시 분석적 읽기』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소월시문학상, 고산문학상 등과 국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시집 『밤하늘의 바둑판』 영역본은 미국의 문학비평지 Chicago Review of Books에 의해 2016년도 전 미국 최고시집(Best Poetry Books) 12권에 선정되었다.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체코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된 시집들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이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학사를 기술한다는 것은 역사 자체를 기술하는 것과 다르다. 이미 지나간 역사에 대한 평가도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문학작품의 의미는 더더욱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대마다, 사회마다 그 해석과 평가가 달라진다. 문학사의 서술은 그래서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문학사는 문학작품에 반영된 사회사 또는 문학사조의 역사를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29권의 시집을 펴낸 현역 시인이자, 35년간 강단을 지켜온 학자이기도 한 오세영 교수가 정년 이후 20년 만에 정리를 완료한 역작이다. 신시운동부터 2000년대 탈이데올로기 시대까지 100여 년의 시대를 가로지르고, 시의 장르 정립부터 격동의 근현대사와 함께 부침했던 온갖 문학사조들에 대대 분석하였으며, 개화기의 계몽주의 문학과 프롤레타리아 문학, 친일어용문학과 전쟁시, 민중시, 노동시, 농민시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의 사회 변화를 반영해온 시문학의 흐름을 통시적으로 추적하였다. 수많은 시인과 그들의 작품을 논하며, 김수영의 작품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등 관습적 평가를 넘어서 예리한 비평을 가한 점도 눈에 띈다.

'책머리에' 중에서

우리 근현대시문학사(近現代詩文學史)는 개화기 신시운동(新詩運動)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제 백여 년의 역사를 갖게 되었다. 그동안 여러 선학(先學)들의 노고에 힘입어 그 연구 역시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시사(詩史)를 바라보는 학계의 태도가 아직 별로 달라진 것 없이 선학들의 논의를 여전히 답습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초창기 연구자들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당시의 우리 학문적 풍토에서 많은 공적들을 남겼다. 그러나 자료의 미흡, 역사의식 결여, 개척자로서의 시행착오, 방법론의 결핍, 비평적 안목의 부재 등으로 적지 않은 오류를 범했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제 어느 정도 학문적 성과를 축적한 오늘, 우리는 이에 토대해서 보다 냉철하게 우리의 시문학사를 한 번쯤 점검해보아야 하리라고 생각한다.

일반 역사와 문학사는 물론 모두 대상을 ‘시간의 축’으로 기술한다. 그러나 전자는 그 자신 생성 소멸하는 주체로서의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후자는 그 인간이 만들어놓은 어떤 ‘노작(勞作, quelque chose = artefact)’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문예학에서 문학사 기술에 대한 회의론이 적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가 더 따른다. 하르트만(Geoffry H. Hartman)이 ‘역사 연구는 기록(document)에 관련되어 있으나 문학 연구는 기록체(monument)에 관련되어 있다’고 지적했던 바로 그것이다. 전자는 그 작업이 확실하고도 필연적인 증거에 토대해서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를 재구하면 일단 그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그 의미는 주체가 대면할 때마다 순간순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즉 문학작품의 의미는 해나 달처럼 혹은 뜰에 놓여 있는 정원석처럼 고정되어 있지 않다. 임진왜란은 그 자체로 이미 종결된 사건이지만 춘향의 러브스토리는 시대마다 다르게 해석되고, 느껴지고, 다시 살아나는 현존적(現存的) 사건이기 때문이다.

문학작품이 지닌 이 같은 성격은 그 사적(史的) 기술을 어렵게 만든다. 문예학의 논의에 있어서 문학사 기술이, 극단적으로, 그 자체가 불가능한 작업이라는 주장까지도 제기되는 이유이다. 따라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문학사’라 여기고 있는 기존의 업적들도 엄밀히 살펴보면 사실 그것은, 진정한 의미로서의 문학의 역사가 아니라 대개 문학작품에 반영된 사회사이거나, 문학의 사조사(思潮史)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문학에 대한 역사 기술을 아예 포기해버린 연대기적(年代記的, chronicle) 서술들 중의 어느 하나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필자라고 문학사 기술이 지닌 이 같은 본질적 한계성을 피할 수는 없었다. 본서가 우리의 시를, 훌륭한 시인이나 뛰어난 작품들 중심으로 한 인과관계나 이의 시간적 계기로 서술하지 못하고 정치사나 사회사 혹은 시대 이념에 따라 연대기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고충이 여기에 있다.

한편 문학의 학(學)에서 문학사 기술이란 항상 연구의 최종 단계에서나 시도해봄직한 분야이다. 개개의 작품 해독과 시인 연구, 이의 학문적 분석과 비평적 가치 평가, 동시대와의 관련성과 통시대적 이해, 비교문학적 영향 관계와 사조사적 탐색 등이 끝나 그것을 최종적으로 종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35년간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정년한 지 다시 20년 만에 겨우 본서의 집필을 한번 가늠해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디 후학들의 준열한 비판과 편달을 바란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