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5,800원
14,2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4,2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저자 소개
저자 천유주는 새싹이 자라고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게 참 좋습니다. 작은 감정의 떨림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과 그림?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머리카락 한 올, 나뭇잎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묘사해 독특한 정서를 연출한 그림책. 작은 동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풀꽃들이 흔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그리면서 아이의 다양한 마음속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한 아이가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시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각각의 모양대로 예쁘게 핀 풀꽃처럼, 누가 올려다보지 않아도 푸르게 펼쳐진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따뜻한 격려가 전해진다....
머리카락 한 올, 나뭇잎 한 장까지 정성스럽게 묘사해 독특한 정서를 연출한 그림책. 작은 동물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풀꽃들이 흔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그리면서 아이의 다양한 마음속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지 않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한 아이가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시 기운을 차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각각의 모양대로 예쁘게 핀 풀꽃처럼, 누가 올려다보지 않아도 푸르게 펼쳐진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따뜻한 격려가 전해진다. 신예 작가 천유주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는 흥미진진한 사건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보고 느끼고 겪은 것을 담담하게 보여 줄 뿐입니다.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공원 계단에 앉습니다. 비둘기들이 아이에게 몰려들었다가 사라지고, 자전거 탄 친구가 아이 앞을 지나가고, 개를 찾는 아이가 지나가고....... 문득 아이는 머리 위에 펼쳐진 하늘을 봅니다. 말갛게 갠 하늘이야말로 아이의 마음일 것입니다. 짧은 글과 수채화풍 그림이 한 편의 시와 같은 그림책입니다. _엄혜숙 (그림책 평론가)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날,
마음을 가만히 다독이는 그림책
누구에게나 세상에 나 혼자인 듯한 날이 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나만 빼고 모두들 즐거운 것 같은 날. 이 그림책에는 그런 날을 보내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아이는 혼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발걸음이 ‘터벅터벅’ 무겁다. 이런 날에는 왠지 집으로 가는 길도 멀게 느껴진다. 아이는 화단 계단에 앉는다. 그런데 여기서도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아끼던 간식을 우르르 몰려온 비둘기들에게 빼앗기고, 지나가는 짝꿍은 아이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지나친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소녀가 지나가는 것을 보지만 차마 용기 내어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도 못한다.
아이는 자신이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풍경이 된 것만 같다. 휭 하고 불어오는 바람이 더욱 썰렁하게 느껴진다. 그때 강아지 한 마리가 아이 앞에 나타나고, 아이는 그 강아지를 따라 계단을 올라 파랗게 펼쳐진 하늘을 보게 된다.
아이는 파랗고 맑은 하늘이 늘 자기 머리 위에 있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넓은 하늘은 아이의 이런저런 마음과 생각을 다 알아주는 것만 같다. 아이는 한동안 하늘을 보다가 계단 아래로 내려와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처음과 달리 가볍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화단은 얼핏 보면 매 장면마다 같은 풍경으로 보인다. 하지만 화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람쥐가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뛰어다니고, 나비와 벌이 날아오고, 토끼들이 숨바꼭질을 하기도 한다. 또 풀들이 바람 부는 방향대로 누웠다가 일어나기도 한다.
다양한 화단의 풍경은 아이의 마음속 풍경 같기도 하다. 자전거를 타는 짝꿍도, 강아지를 찾는 소녀도 그저 빠르게 지나치느라 화단에 어떤 동물들이 찾아왔는지, 어떤 꽃들이 피었는지 알아채지 못한다. 아이의 마음속에도 즐거운 마음, 서운한 마음, 도와주고 싶은 마음, 사랑받고 싶은 마음…… 수많은 마음들이 끊임없이 생겼다가 사라지지만 다른 사람들은 바삐 지나가느라 미처 눈치채지 못한다.
책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의 가방에 아이를 꼭 닮은 작은 인형이 매달려 있다. 첫 장면에서 이미 화단 풀숲에 떨어져 있는 인형을 발견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인형은 함께 놀고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 아이의 마음을 담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찾아 주기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과 같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마음이 담긴 인형을 스스로 찾아서 집으로 돌아간다. 아이의 씩씩한 모습을 통해 “누가 칭찬해 주지 않아도 각각의 모양대로 핀 풀꽃처럼, 누가 올려다보지 않아도 푸르게 펼쳐진 하늘처럼, ‘내 마음’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대로 충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며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쓸어 준다.
책의 배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단과 계단으로 고정되어 있다. 고정된 화면 안에서 인물들만 움직이는 그림이 연속적으로 펼쳐져 짤막한 단편 애니메이션처럼 다가오기도 한다. 남자아이의 혼잣말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짧고 담백한 텍스트에 머리카락 한 올, 나뭇잎 한 장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이 어우러져 독특한 감상을 만들어 낸다. 천유주 작가가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 낸 첫 번째 그림책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