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4,900원
13,41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4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4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41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난파선
2장 이 사람은 코레시안이다
3장 시올로 가는 길
4장 효종의 친위병
5장 운명을 뒤바꿔 놓은 청나라 사신
6장 유배 생활
7장 탈출
8장 왜나라의 개입
9장 귀국
10장 코레아를 발견하라

부록
17세기 우리말
하멜표류기 완역본
조선왕국기 완역본

참고문헌

참고자료
저자 소개
저자 : 강준식
남서울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FTU대학, 일리노이대학에서 공부했다. 유신말기와 5공 중반까지 『뉴욕 동아일보』, 『뉴욕 조선일보』 등에서 편집국장, 논설주간, 『월간중앙』에서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정치권과 공기업에 몸담기도 했다. 저서로는 『서양바람 동양바람』, 『혈농어수』, 『독도의 진실』,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유럽의 호기심이 풀리다
『하멜표류기』는 하멜이 조선에 억류된 기간 약 13년 동안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받지 못한 임금을 받기위해 기록한 것이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의 무역선 스페르베르호의 서기였던 하멜은 그동안의 일의 신빙성을 증명하기 위해 배가 난파된 이후 조선이란 나라에 억류되었던 이야기를 보고서 형태로 썼다. 이 이야기는 하멜이 귀국한 이후 네덜란드에서 처음 출간되었으며, 곧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일으켰다. 조선에 대해서는 이름정도만 알고 있던 서구는 조선의 구체적인 실상을 담은 『하멜표류기』에 열광했고, 네덜란드에 이어 프랑스, 독일, 영국 등지에서도 출간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신이 새라면 그곳으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을 거요. 그러나 우리는 외국인을 나라 밖으로 내보내지 않소. 그 대신 당신들을 보살펴 주고 식량과 의복도 지급해 줄 것이니, 이 나라에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 살아야 할 거요.”
-『하멜표류기』 중, 조정에서는 하멜 일행을 일본으로 보내 주지 않을 것이라며 박연(벨테프레이)이 한 말

위의 『하멜표류기』에 기록돼 있는 조선 측의 말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당시 조선은 외부와의 교류를 원치 않아 표류하여 들어온 하멜을 고국으로 돌려보내기보단 조선에 묶어 두며 보살폈다는 것이다. 『하멜표류기』가 나오기 이전까지 왜 서구에 조선에 대한 어떤 것도 알려지지 않았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서구가 『하멜표류기』에 열광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미지의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마침내 해소되는 순간이었으므로.

『하멜표류기』를 재구성하여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

이 책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는 하멜의 『하멜표류기』에 조선의 자료(『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비변사등록』, 『접대왜인사례』 등)와 일본 측의 자료 그리고 네덜란드 측의 자료를 한데 모아, 저자 강준식이 재구성한 책이다. 『하멜표류기』만으로는 읽을 수 없던 당시의 상황을 다른 자료를 더해 해설하고, 또 조선의 자료와 『하멜표류기』가 일치하는 것을 증명하고 오류들은 바로 잡음으로서 하멜의 기록을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하멜표류기』는 그 가치에 비해 출간된 책이 몇 권 되지 않아 원본을 읽을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을 뿐더러,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와 같이 고전을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해설서도 거의 없다. 이러한 면에서 『다시 읽는 하멜표류기』는 우리 역사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하멜표류기』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본문만큼 중요한 이 책의 ‘부록’!

『하멜표류기』는 크게 하멜이 조선에서의 경험담을 기록한 「하멜일지」와, 하멜의 시선으로 조선에 대해 기술한 「조선왕국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하멜표류기』에 많은 사료들을 덧붙이고 재구성하여 다시 쓴 책이지만, 부록에는 『하멜표류기』의 원본인 「하멜일지」(책에는 「하멜표류기」로 표기)와 「조선왕국기」의 완역본이 실려 있다.
또한 하멜이 『하멜표류기』에 기록한 17세기 중엽 조선의 말들을 모아 부록의 「17세기 우리말」에 정리하였다. 가령, 남만국(南蠻國)을 하멜은 Nampan-Koeck[남반쿡]이라 표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남만국이 임진왜란 뒤 일본에서 들어온 단어임을 시사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하멜표류기』에 나오는 한국의 지명들도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는 하멜이 들리는 대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하멜이 한국의 지명을 어떻게 표기했고, 발음했는지를 살펴보면, 조선인의 발음이 외국인의 귀에 어떻게 들렸는지와 그 조선인이 어느 방언을 썼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왜, 지금, 하멜표류기인가?

하멜이 표류했던 효종조의 시대정신은 숭명배청(崇明排淸), 즉 명나라를 숭상하고 청나라를 배척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무렵 세계는 변화하고 있어, 명나라 문화는 이미 시대에 뒤처지고 있는 문화였다. 반면, 청나라를 건설한 만주족의 강점은 서양 문명을 재빨리 수용한 데 있다. 그러나 인조나 효종이나 현종 때의 조선 정치가들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했다.
이때 하멜 일행이 이런 분위기의 조선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았다. 유럽에서 온 그들의 어떤 전문 지식이 활용되었다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는다. 그들은 이완 국왕의 어가행렬을 거들며 행진하는 호위병, 고관 집을 다니며 조선인들에게 낯선 생김새로 잔칫상의 흥을 돋우는 광대일 뿐이었다. 후에 조선에도 실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들어서는 변화가 있었지만, 이는 하멜이 표류한 지 1세기가 지났을 때였다. 당시 조선이 시대의 흐름을 좀 더 빨리 읽어 ‘하멜’이라는 유럽 문화를 수용할 기회를 잡았더라면 조선의 역사는 다르게 쓰였을 것이다.
역사는 되풀이되지만, 이런 식의 역사가 또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우리가 고전을 읽고 공부하는 까닭이다. 때문에 우리는 17세기의 하멜 이야기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역사란 내일을 위해 오늘 쓰는 어제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