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5,000원
13,5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1부 - 삶의 시간, 그 낡은 질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름을 부른다는 것
시간이란 무엇일까?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탈피
무상하다는 것
감정, 삶의 꽃
인간은 허영에 지배받는 존재인가?
배려와 동정은 왜 위험한가?
사랑은 하나 되는 것인가?
사랑의 깊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예술과 정치
예술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시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우리가 잠시 신이라면
타자 인정 욕망, 불가피한가?

2부 - 연대의 가능성에 대하여

우리, 연대할 수 있을까?
전쟁은 불가피한가?
나폴레옹은 어떻게 영웅이 되었을까?
희생양 메커니즘은 사라질 수 있는가?
지식과 지성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실업,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코로나19 이후
싱귤래리티
포스트 휴먼이란 무엇인가?
기후 위기는 평등한가?
인공지능 시대와 미래
우리는 민주주의를 감당할 수 있을까?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존재 자체가 폭력이다!
혁명은 가능한가?

3부 - 다른 삶을 향한 상상

인연이란 무엇인가?
없음에 대하여
소유와 무소유
유랑이 아니면 무엇인가
소리는 어떻게 노래가 되는가
친구는 어디에 있는가?
감각의 zero
자, 다시 사랑이다!
찰나멸滅, 이 생의 윤리
정처情處는 어디에 있는가?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
종교란 무엇인가?
행복은 언제 오는가?
아름다운 것들은 잔향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리고 우리는 돌아간다
샬롬, 살라말리쿰!
저자 소개
저자 : 김순아
김순아 시인은 1966년 경남 양산출생으로 2001년 《한국문인》 시, 2017년 《시와 사상》에 평론으로 등단했으며 계간 《사이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슬픈 늑대』, 『겹무늬 조각보』, 『푸른 파도에게』, 『너만 기억하는 시간이 있다』 에세이집, 『인문학데이트』, 비평집 『현대시로 읽는 식인食人의 정치학』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김순아의 이번 산문집은 흔히 목도 하는 신문칼럼 같지가 않다. 그녀의 문장과 문장 사이의 서정성과 철학성은 일반적인 신문의 칼럼과는 확연한 다른 품격을 보여준다. 일반적 신문칼럼은 사회성 주제의 사건들이 주를 이룬다. 이는 시의성을 지닌 신문이라는 매체의 특수성 때문이다. 하지만 김순아 시인의 산문은 특정신문에 연재한 칼럼임을 서두에 밝히고는 있지만, 그러한 소재들과는 동떨어진 인간의 주요한 감성과 사회적 감성을 결합한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대상을 관찰하는 시인의 날카로운 눈과 가슴을 뜨겁게 용해시키는 문장은 수필가나 칼럼니스트가 아닌 시인의 문장이 왜 아름다운지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더구나 이번 산문집의 백미는 주제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던지는데, 그 함축미의 바탕은 삶의 철학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철학성의 배경은 작가의 견고한 지성知性이 바탕이 되어야만 나올 수 있다. 그렇지않고는 자신의 주장을 전달할 수 없다. 이점이 우리가 김순아 시인의 글을 읽는 즐거움이다. 다시 표현하자면 이번 산문집 『유랑이 아니면 무엇일까』는 농축된 간장소스이다가도 파라다이스처럼 스며드는 와인같은 문장의 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재경(시인, 계간 ‘사이펀’ 발행인

저자의 말

여기 묶인 글들은 2020년 봄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지역신문에 ‘인문학 칼럼’으로 연재하던 글에 몇 편을 더 얹어 6여 년 만에 47편의 글로 한 권의 책을 이루게 되었다. 여섯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나를 지나쳐가는 동안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문학 활동을 하고, 또 공부하면서 나를 따라다녔던 물음이랄지, 내 삶의 뒷모습이랄지 하는 것들이 고스란히 앉아 있는 셈이다.
그사이에 내 생은 5시에서 6시로 접어들었다. 요즘은 환한 밤길에 개화하는 꽃과 비상하는 새, 빗소리?바람 소리 듣보며, 그 안에 내재한 죽음의 배음背音과 적요寂寥를 가까이 느낄 작은 다락방을 꿈꾸고 있다.
시간은 연緣과 연煙에서 발생하는 만남과 이별의 알리바이, 만물에 내재하는 불가항력적 죽음-삶이라는 생각이 새삼스럽다.
글의 차례는 주제별로 배열했다. 그러나 읽는 당신은, 주제와 상관없이 눈길을 끄는 제목부터 읽어주면 좋겠다. 가능하면 천천히.
삶의 시간과 우리 사이의 연대와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이 글을 쓰게 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내게 묻는 물음, 나를 만나려는 시간 여행의 결과에 다름 아니다.
나에게 말을 걸어준 사람들이 고맙다.
그/녀들의 말을 많이 듣고 덜어주는 사람이길 바랐으나 그/녀들이 오히려 내 말을 더 많이 들어주었다.
2026년 봄, 김순아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