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보이지 않는 소리의 질서
거장이 내준 숙제
악보위원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악보위원
무대 뒤의 음악가, 악보위원의 실무
보이지 않는 헌신
베토벤과 쇼스타코비치, 악보에 숨은 이야기
말러 〈교향곡 6번〉, 2·3악장 순서 논쟁과 세 번의 망치
브루크너와 슈베르트, 악보의 미로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음악보다 복잡한 저작권의 세계
전 세계 악보위원은 서로 돕는다
작곡가는 죽었어도 출판사는 살아 있다
왜 악보를 팔지 않고 임대할까?
현대음악, 연주할 때마다 달라지는 악보
오케스트라 악보는 '읽기 쉽게, 충분히 크게’
2장 악보가 말하지 않는 소리를 찾아서
파트보 연구하기
바이올린, 보잉 기호가 빚어내는 새로운 소리
포르테부터 글리산도까지, 더 극적이고 섬세하게
한 명 한 명 모두 솔리스트, 관악기의 세계
'두 번째 지휘자' 타악기의 세계
'스카를라티 신포니아', 바로크 악보의 빈 공간 채우기
돼지본드에서 피날레 프로그램까지, 악보에 남은 흔적들
3장 악보에서 깨어난 소리
악보에서 깨어난 소리
말러 〈교향곡 1번〉 실황 녹음을 준비하며
그 많은 마이크는 어디로 연결되어 있을까
빗속에서 찾은 말러
말러 교향곡과 울린 〈벚꽃엔딩〉
매일이 시험 같았던 현대음악 유격훈련, '아르스 노바'
"SM 악보가 말러보다 어려워!" SM클래식스와의 협업
정명훈, 소리를 위하여
얍 판 츠베덴, 강렬한 소리를 떠받치는 치밀한 설계
김선욱과 손열음, 조성진 그리고 정경화 악보로 마주한 음악가들
야외 공연은 항상 궂은날이 예정돼 있지
2025년 미국 투어를 준비하며
연주자의 꿈의 공간, 카네기홀 공연을 준비하며
소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분주한 손길들
카네기홀을 흔든 서울시향의 울림
인터미션 없는 숨 막히는 투어 일정
"나 오늘 프로그램 몰라. 보람이 올려준 악보 보고 하는 거지"
폭풍 속을 달린 하루
에필로그 이제서야 들리는 소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