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7,000원
15,3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1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8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5,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정해연 아이돌 그룹 러비쥬 살인 사건 7
김아직 엔딩 요정의 비밀 69
정명섭 PMC 아이돌 169
박지선 눈물을 마시는 요괴 217
저자 소개
저자 : 정해연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장편 소설 《더블》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유괴의 날》 《구원의 날》 《내가 죽였다》 《홍학의 자리》 《매듭의 끝》 등을 출간했고, 《더블》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 등은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23년 《유괴의 날》이 ENA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됐다. 그 외에도 다수의 작품이 드라마화와 영화화 계약을 맺었다.

저자 : 김아직
(가상의) 걸그룹 일루언의 팬이며 최애는 선유다.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았으며, <길로 길로 가다가>가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고, 《클리셰: 확장자들》,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골고루 먹고 가시게》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현재 중세기담, 조선괴력난신, 평행우주 SF단편집을 준비 중이다.

저자 : 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 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저자 : 박지선
2009년 《연인, THE LOVERS》 공저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 소설 창작 과정에 《네 잎 클로버》가 선정되었고, 《걸 파이브》, 《일본 기담》, 《시간을 잇는 아이》, 《우주전함 강감찬》 등을 공저했다. 2019년 《모던걸의 명랑 만세》 2020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한 《잭 the 뱀파이어》를 출간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려한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네 가지 장르적 상상력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는 케이-팝 아이돌이라는 친숙하고도 강렬한 소재를 미스터리, SF, 액션, 판타지의 세계로 끌어들인 앤솔러지다. 제목이 암시하듯, 이 책의 출발점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팬들도 모르는 또 다른 얼굴이 있다면?”이라는 상상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반전의 재미에만 머물지 않는다. 네 편의 작품 속 아이돌들은 무대 위의 스타이면서 동시에 사건을 해결하고, 생존을 위해 싸우며, 오해 속에서도 사람들을 돕고, 악한 존재를 물리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다.

아이돌 세계의 화려함과 장르적 어둠의 대비_ 아이돌 그룹 러비쥬 살인 사건

정해연의 <아이돌 그룹 러비쥬 살인 사건>은 정상에 오른 걸그룹의 여행에서 리더 나나가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으로 시작된다. 이 작품은 ‘밖에서 침입한 흔적은 없고, 결국 모두가 용의자가 되어 조사를 받게 된다’는 밀실 미스터리의 전형적 장치를 취하면서도, 그 무대를 아이돌 그룹 내부로 옮겨온다. 이때 사건의 긴장은 단순한 ‘범인은 누구인가’에 머무르지 않는다. 파트 분배, 팀 내 위계질서, 경쟁, 질투, 성공 이후의 불안 같은 요소들이 살인 동기로 떠오른다. 특히 팀의 일원이자 ‘그림자 형사’로 활동하던 예리가 진실을 추적한다는 설정은 아이돌의 얼굴 뒤에 또 다른 정체성이 숨어 있다는 이 앤솔러지의 기획 의도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스타가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뭐든 되기는 되겠지!”_ 엔딩 요정의 비밀

김아직의 <엔딩 요정의 비밀>은 아이돌 서사를 외계 행성 서바이벌 SF로 확장한다. 비인기 그룹 일루언의 리더 선유가 외계 행성 AT37에서 촬영되는 예능에 참가한다는 설정은, 현실의 아이돌 오디션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잔혹한 경쟁 구조를 그대로 보여준다. 주인공 선유는 행성의 토착 생물이 ‘단순한 괴물’이 아니라 노래에 반응하고 기억하고 소통하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여기서 외계 생물과의 만남과 소통이라는 SF적 장치는 낯선 생명체와의 조우에 그치지 않는다. ‘위험한 존재’라 규정된 외계 생명체는 아직은 스타가 되지 못한 이들의 다른 얼굴이다. 비인기 중고 아이돌과 소외된 외계 생명체, 그리고 카메라 바깥으로 밀려나는 존재들의 모습이 서로 겹쳐지면서, 이 작품은 생존 경쟁의 무대에서 윤리적 선택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유쾌한 장르적 발상의 전환_ PMC 아이돌

5년째 데뷔하지 못한 장기 연습생들이 ‘군필돌’이라는 콘셉트로 PMC라는 그룹명을 얻고, 리얼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사하라로 향했다가 현지인들에게 민간군사기업으로 오해받는다는 의 줄거리는 코미디와 모험 활극을 동시에 보여준다. ‘PMC’라는 약어가 아이돌 그룹명과 민간군사기업을 동시에 가리킨다는 말장난은 작품에 장르적 오해를 발생시키는 핵심 장치다. 이 오해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 연기하던 콘셉트가 현실로 전환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 총 한 자루 없이 도적떼 앞에 서게 된 이들은 더 이상 데뷔를 기다리는 연습생이 아닌, 누군가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데뷔 무대’를 치러야 하는 존재가 된다. 이 작품은 아이돌의 콘셉트가 얼마나 인위적인가를 풍자하면서도, 그 인위성이 때로는 실제 용기와 책임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케이-팝 무대와 퇴마 판타지의 결합_ 눈물을 마시는 요괴

걸그룹 윈디시티의 메인 보컬 지안은 무대 위에서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이지만, 무대 밖에서는 인간 세상에 숨어든 요괴를 쫓는 퇴마객이다. 숙소 근처 사생팬에게서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창귀를 추적하며, 강력한 요괴인 ‘눈물을 마시는 요괴’와 만나게 된다. 작가는 화려한 아이돌의 삶과 호랑이에게 희생된 이의 영혼이 요괴로 변한 창귀, 귀신노리개, 용의주, 별전 등의 전통 무속 신앙을 결합해 독자를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로 초대한다.

반전이 주는 재미, 그 이상의 무엇

네 편의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은 ‘아이돌의 이중생활’이다. 그러나 이중생활이라는 설정은 단순히 ‘알고 보니 형사’, ‘알고 보니 퇴마객’, ‘알고 보니 구원자’라는 반전의 재미만을 겨냥하지 않는다. 러비쥬의 예리는 팀의 구성원이면서 동시에 살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이고, 선유는 방송이 요구하는 ‘욕망 캐릭터’가 되라는 압력 속에서 소외된 생명체의 편에 설지를 고민한다. PMC의 멤버들은 기획사의 억지 콘셉트로 출발하지만 실제 위기 앞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 지안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무대 위 존재이지만 사생팬들과 요괴라는 존재를 감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앤솔러지의 ‘XXX’는 숨겨진 정체인 동시에,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감추고 있는 노동, 공포, 윤리, 책임의 다른 이름이다.
이 책은 아이돌을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로만 보지 않는다. 그 빛이 만들어지는 산업적 장치, 그 빛에 가려진 죽음과 불안, 그 빛을 얻지 못한 존재들의 절박함, 그리고 그 빛을 무기로 삼아 타인을 구하려는 선택을 함께 바라본다.
그래서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는 케이-팝 팬에게는 익숙한 세계가 장르적으로 비틀리는 재미를, 장르문학 독자에게는 동시대적 소재가 미스터리·SF·판타지의 구조 안에서 새롭게 작동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내 최애가 사실은 XXX였다고?”라는 장난스러운 질문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 다른 질문으로 바뀔 것이다. 우리는 무대 위의 아이돌에게서 무엇을 보고 있었는가. 그리고 그 빛 뒤에서, 그들은 무엇과 싸우고 있었는가.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