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아다의 바이올린 : 파라과이 재활용 오케스트라 이야기 - 그림책은 내 친구 62 (양장)
논장 2021.04.15
2026 교과연계 도서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3,5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수전 후드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이와 부모, 교육자를 위한 책을 만드는 편집자이자 프리랜서 작가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20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펴냈고, 국제라티노상, 골든카이트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다의 바이올린》은 재활용 오케스트라라는 희망과 혁신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달하는 ‘행복감을 주는 유익한 이야기’로 꼽힙니다. 이 작품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뛰어난 논픽션 작품에 수여하는’ 플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상과 E.B 화이트 명예상, 크리스토퍼상, 아메리카상을 받았습니다. 더 알고 싶으면 susanhoodbooks.com을 방문하세요.

그림 : 샐리 원 컴포트
열다섯 살 때 광고를 시작으로 수십 년 동안 어린이 출판, 브랜드 디자인, 공공 예술 프로젝트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해 온 예술가입니다. 콜럼버스 예술디자인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많은 그림책과 소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예술 작품을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디자인 회사 ‘Art at Large Inc’를 설립했으며, 여러 비영리 단체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합니다.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 외에 거대한 규모의 다양한 공공, 개인, 기관 예술 작품에 ‘공간’의 미학을 구현하는 창조적인 콘텐츠를 생산하고자 노력합니다. 《아다의 바이올린》은 빛과 어둠을 활용하는 혼합 재료로 어디에나 있는 쓰레기의 답답함과 손으로 만든 악기의 아름다움과 간절한 열망을 잘 담아내, 쾌활한 문화적 공동체인 재활용 오케스트라의 놀라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눈부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역자 : 이유림
경희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철학을, 베를린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합니다. 《태양을 향한 탑》, 《바람 저편 행복한 섬》, 《잊을 수 없는 외투》, 《독수리와 비둘기》, 《어느 독일인 이야기》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재활용 쓰레기로 만든 악기로 전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어린이들.
그 엄청난 ‘희망과 혁신’이 시작된 이야기.
매일 아침 동틀 무렵이면 첫 쓰레기차가 부르릉거리며 카테우라 길을 내려왔어요.
삐뽀, 삐뽀, 털썩! 쓰레기차는 매립장으로 후진하면서 짐을 높이 들어 올렸다가 떨어뜨렸어요. 날마다 천오백 톤씩. 넝마주이들은 쓰레기 더미를 헤집으며 다시 쓰거나 팔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그러쥐었죠.

아다는 쓰레기차를 ‘놀라움이 가득 들어찬 상자’라고 상상했어요. 무엇이 그 안에 들어있는지는 누구도 알 수가 없죠. 가전제품이랑 장난감, 향수랑 골동품 시계, 금 장신구가 든 상자까지……. 하지만 쓰레기 매립장에선 더 놀라운 일이 아다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차베스 씨는 날마다 깨진 유리와 녹슨 철물에 둘러싸여 노는 동네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기타, 첼로를 가르쳐 준다는 벽보를 붙였어요. 하지만 악기를 어떻게 구하죠? 이 마을에서는 바이올린 한 대 값이 집 한 채보다도 비싼데!
커다란 구멍이 뚫린 북, 낡은 엑스레이 필름…… 과연 이게 통할까요?
그런데 이게 통했어요! 기름통은 첼로로, 파이프는 플루트로, 상자는 기타로 바뀌었답니다!

“쓰레기 속에는 음악이 묻혀 있었어요.
그리고 뭔가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것이 그 어린이들 속에도 묻혀 있었지요.”

연주회에서 얻은 수익금은 카테우라로 들어가서 가족들이 집과 음악 학교,
더 나아가 그들의 삶을 다시 짓도록 도와준답니다. _수전 후드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 감동적인 실화는 파라과이의 시끄럽고 냄새나는 슬럼가 카테우라에서 시작합니다. 카테우라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쓰레기 매립지로 2500가구가 매일 1500톤의 쓰레기를 받아 종이나 플라스틱 같은 고물을 모아 파는 넝마주이(간체로) 일을 하면서 근근이 살아갑니다.
이 삭막한 마을에 변화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시작은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주겠다는 지극히 평범한 생각이었죠. 넝마주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하기 위해 파견된 환경공학자 파비오 차베스가 ‘음악 교실’을 연 겁니다.
차베스 씨의 요청에 넝마주이들은 주변 어디에나 있는 찢어진 북, 낡은 필름, 페인트 통, 파이프, 포장 상자를 이용한 ‘재활용 악기’로 화답합니다.
지린내 나는 마을에 울려 퍼지는 기타 소리, 첼로 소리, 바이올린 소리……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가던 넝마주이들의 가슴에, 마을 사람들 모두의 가슴에 서서히 음악이 스며듭니다.
금속과 나무로 만든 바이올린으로 열심히 연습하는 아다, 변변한 교실도 없이 뙤약볕에서 수업하는 아이들. 몇 년에 걸친 인내와 노력 끝에 음악 교실은 재활용 오케스트라로 탄생하고 계속 발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지요.

제멋대로이던 어린이들이 존중과 감사를 배우며 함께 뭉치게 되는 노력과 인내의 시간을 수전 후드는 담담하게 그립니다. 지레 포기한 미래에 점차 희망이 살아나는 과정은 실화에 기초한 진실함으로 가슴을 두드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의 씨앗은 피어나는 걸까요? 대대로 이어온 가난과 이미 결정된 미래, 짓누르는 패배감…… 마을 전체를 둘러싼 무력감을 딛고 일어선 놀라운 인간 승리는 오늘 먼 곳에 있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쓰레기의 답답함과 손으로 만든 악기의 아름다움과 간절한 열망을 담아낸,
놀라운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눈부신 작품

이 모든 과정은 빛과 어둠을 활용하는 혼합재료 콜라주로 그야말로 눈부시게 펼쳐집니다.
컴포트는 갖가지 버려진 물건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에 아크릴 유약과 물감, 소묘와 디지털 미디어를 특수한 기술로 혼합한 다음 이를 특수 용지에 실행해 다채로운 배경을 만들어냅니다. 찢어진 종이, 물감, 펜과 잉크의 편집으로 이루어진 그림은 단순한 재료의 합침을 넘어 기술적인 디지털 방식으로 창조되어 어디에나 있는 쓰레기의 답답함과 손으로 만든 악기의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하며 매립장의 악취와 숨 막히는 열기까지 고스란히 살려냅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어둡고 탁했던 화면이 점차 밝아지며 긍정과 희망의 활기찬 색감으로 변해갑니다.
넝마주이들이 쓰레기 산을 헤집거나, 아이들이 거리에서 축구를 하거나, 아다가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장면에 빛이 스며든 장면들은 모두 노란 희망의 색조를 포함하며, 이야기가 발전하면서 악보 조각이 쓰레기를 점차 가장자리로 밀어냅니다.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점차 유명해지고 세계의 크고 밝은 도시들에서 공연하며 인간을 고양하는 음악의 효과는 황금빛과 파란빛과 붉은빛으로 강렬하게 퍼져 나갑니다.

수전 후드는 아다 리오스와 파비오 차베스를 직접 인터뷰하고 본문에 그들의 육성을 담아내는 등 ‘실화’의 감동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공을 들였습니다. 맨 뒤에 작가 노트를 통해 재활용 오케스트라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돕고, 사진과 웹사이트, 비디오, 유튜브 같은 부가 정보를 실어 재활용 오케스트라의 활약상을 직접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하며, 도전과 열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주는 《아다의 바이올린》은 무엇보다도 삶에 지친 모든 이를 위로하는 행복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아다는 높고 밝고 달콤쌉싸름한 악보에 올라타고 아주 멀리까지 날아갔어요.’
아다와 같이 가만히 눈을 감고 깊숙이 가슴속에서 울리는 소리에 집중해 보세요.
우리 역시 음악에 올라타 먼 어떤 곳으로 날아갈 듯합니다.

누리 교육 과정
의사소통 영역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 영역 - <더불어 생활하기>, <사회에 관심 가지기>
예술경험 영역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예술 감상하기>

초등 교과 연계
통합(가을) 1-2-1 내 이웃 이야기
통합(가을) 2-2-1 동네 한 바퀴
국어 1-1-7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2-2-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2-2-5 간직하고 싶은 노래
국어 3-2-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2-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사회 3-2-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