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품절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재입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9,800원
17,82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9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9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7,82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품절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들어가는 글
01 광대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02 구들,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 자리
03 금줄과 왼새끼의 비밀
04 남근과 여근의 풍속사
05 도깨비, 부릅뜬 눈으로 악귀를 쫓다
06 돌하르방은 어디서 왔을까
07 똥돼지의 내력을 묻는다
08 매향의 비밀문서를 찾아라
09 모정과 누정, 노동과 관음
10 무당과 신내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11 바위그림, 고래의 울음을 품은
12 배꼽, 혁명 혹은 구멍
13 생명나무, 황금가지의 수수께끼
14 성적 제의와 반란의 굿
15 솟대, 하늘로 비상하는 마을 지킴이
16 숫자 ‘3’의 비밀
17 쌍욕과 쑥떡, 성에 빗댄 야유
18 여신, 버림받은 딸의 반전
19 열녀전 끼고 서방질
20 장, 되는 집안의 맛은 다르다
21 장례, 놀이와 의례의 반란
22 장승,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23 풍물굿 1799~
24 황두와 두레, ‘노동의 비밀’
25 흰옷을 입은 민족
찾아보기
저자 소개
주강현
제주대 석좌교수,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장(APOCC).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와 경희대에서 공부했다. 한국역사민속학회를 만들어 ‘역사과학으로서의 민속학’을 이 땅에 뿌리내리는 역할을 했으며, 북한민속학도 개척했다. 역사학, 민속학, 인류학, 민족학, 고고학 등 융복합적 연구에 기반해 해양문명사에 천착하고 있다. 시베리아, 환동해, 태평양, 인도양, 지중해 등 전 세계로 발품 팔며 해양실크로드 문명을 탐구 중이며, 일산 정발학연鼎鉢學硏과 제주 산귤재山橘齋를 오가며 아카이브를 축적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독도강치 멸종사》, 《환동해문명사》,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 《관해기》(1,2,3), 《적도의 침묵》, 《독도견문록》, 《돌살:신이 내린 황금그물》, 《조기에 관한 명상》, 《黃金の海 ·イシモチの海》, 《유토피아의 탄생》, 《등대문화사》, 《세계박람회 1862~2012》, 《상하이 세계박람회》, 《Ocean Expology》, 《두레:농민의 역사》, 《제주기행》, 《왼손과 오른손》, 《굿의 사회사》, 《마을로 간 미륵》(1,2), 《황철산 민속학》, 《북한민속학사》, 《북한의 우리식문화》, 《북한의 민족생활풍습》 등이 있다. 번역서 《인디언의 바다》와 어린이책 《독도야 강치야 동해바다야》, 《주강현의 우리문화》, 《명태를 찾습니다》 등도 펴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다시 ‘도깨비 없이 태어난 세대’를 위해

단 한 권의 결정판으로
거듭난 우리 문화의 ‘정본’이자 ‘교과서’

60여 만 독자들이 선택한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 시대의 지적 노마드, 민속학자이자 해양문명사가 주강현의 귀환! 20여 년 전에 출간되어 쇄를 거듭하며 전 국민의 ‘우리 문화 교과서’ 역할을 했던 바로 그 책이 한 권의 결정판으로 돌아왔다. 웬만한 정보는 아무 때나 검색이 가능한 요즘이지만 디지털이 주지 못하는 이 책의 가치는 지금도 여전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우리 문화 관련 많은 정보의 원전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이다.

남근과 여근, 열녀, 배꼽, 성적 제의, 여신, 심지어 쌍욕과 쑥떡 등 각기 다른 우리 문화들이 전통시대의 성담론이라는 하나의 줄기로 꿰뚫어 내보여주고 있다. 금줄, 무당 등의 샤머니즘적 원형에서부터 생명나무를 통한 신화적 현현과 전통의 생태사관을 얘기하고 있다. 두레와 돌하르방, 구들, 흰옷, 모정 등의 생활문화와 장례와 매향, 풍물굿, 광대 등 의례적, 연희적 모습까지 두루 돌아본다. 전국의 현장은 물론이고 박물관과 저자의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방대한 시각 자료 500여 컷이 담겨 있다.

“책 곳곳에는 성 풍속과 그릇된 가부장 문화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 과거의 사회적, 성적 억압과 왜곡이 21세기 한국 사회의 성적 왜곡에도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 뒤틀린 내숭주의는 우리 성문화가 가진 그릇된 한계이고, 지금까지 온갖 병폐를 야기하는 중이다. 에두아르트 푹스의 말을 빌릴 것도 없이, 성 풍속은 어제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문제이기도 하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25가지 키워드, 당신이 알고 있는, 모르고 있는 우리 문화의 모든 것

하나, 전통시대의 성담론이 흥미롭다. 남근바위와 여근곡에 얽힌 풍속사, 열녀전 끼고 서방질하기, 혁명 또는 구멍의 아이콘 배꼽, 성적 제의와 반란의 굿, 버림받은 딸의 반전을 선사하는 여신, 쌍욕과 쑥떡으로 풀어낸 성에 빗댄 야유 등 각기 다른 우리 문화들이 하나의 줄기로 엮여져 있음을 갈파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유교의 가부장적 사고에 묶여 있던 사회적 시스템과 반대로 민의 세계에서는 성적 본능의 충만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음을 드러낸 것.

둘, 금줄, 무당 등의 샤머니즘적 원형을 얘기한다. 선사시대부터 동아시아의 샤머니즘 파동 이래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오래된 전통문화를 되새김한다. 단순한 금줄에도 왼새끼의 숨겨진 비밀이 신성하게 이어지고 있고,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채로 오늘날 신내림은 계속 되고, 무당은 속속 생겨나고 있다. 거리굿 등에서 열광적으로 펼쳐지는 한민족의 집단 행위 안에는 샤먼적 요소가 가득한 원형질이 작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광대와 풍물굿, 장례와 매향 등 의례적, 연희적 양태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지금의 장례는 엄숙하기만 한데 과거에는 호상놀이 등 즐거운 의례이기도 했다. 풍물굿은 사물놀이 등 변화된 형태로 이어지는 가장 대표적인 우리의 음악이자 놀이·의례·춤이다. 사라진 다양한 유랑 예인 집단에서 오늘날의 예술인, 연예인이 갖고 있는 DNA의 흔적을 찾는다. 비의를 행하고 매향비를 세웠던 의례에서는 미륵불이라는 메시아적 염원을 읽는다.

넷째,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장승과 하늘로 비상하는 솟대, 돌하르방 등은 다양하게 해석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세워지고 있는 우리 문화의 상징이자 아이콘이다. 이들 아이콘은 단순하게 한반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베리아로부터 아메리카 원주민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공통성을 지닌 전통문화라는 증거도 내보인다.

다섯째, 도깨비, 바위그림, 숫자 ‘3’ 등에는 고대로부터 한국인이 챙겨온 시각의 비밀, 숫자의 비밀이 담겨 있다. 고래의 울음을 품은 반구대 바위그림이, 부릅뜬 눈으로 악귀를 쫓는 전통의 도깨비가 애니메이션 등으로 새롭게 재현되고 있는 장면도 흥미롭게 등장한다. 단순하게 숫자 ‘3’ 하나만으로도 삼신신앙 등 고유문화의 원형을 관찰할 수 있다.

여섯째, 생태순환의 증거인 똥돼지의 내력을 묻는다. 생명나무를 통해 황금가지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전통의 생태사관, 선조들이 구축해온 생태친화적 삶의 역사는 앞으로도 거듭나야할 지속가능한 미래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일곱째, 두레와 구들, 흰옷, 모정 등 일상의 생활사 속 들여다보기다. 구들은 여전히 현대건축에서도 각광받고 있고, 된장은 여전히 식생활의 절대적 요소로 인정받고 있다. 두레의 공동체적 삶과, 모정과 누정을 통해서 본 농촌의 삶 그리고 흰옷을 통해서 본 색깔관의 변천까지.

각각의 키워드로 우리 문화의 원형이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를 추적하되, 한민족의 고유성만 강조하지 않는 비교문화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25가지 키워드를 담은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문화에 관한 총체적 이해와 안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무기로, 미래의 자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