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
아이의 정서지능과 자기절제력을 높이는
관계 중심의 마음챙김 훈육법!
의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훈육 방식이 화제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감정을 읽어주고 적절한 권위와 경계 설정을 통해 일관성 있게 훈육하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가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난감해 한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순간적으로 냉정함을 잃고 소리를 지르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태도를 보인 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
◆ 책 소개 ◆
아이의 정서지능과 자기절제력을 높이는
관계 중심의 마음챙김 훈육법!
의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훈육 방식이 화제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감정을 읽어주고 적절한 권위와 경계 설정을 통해 일관성 있게 훈육하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가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난감해 한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순간적으로 냉정함을 잃고 소리를 지르는 극단적인 이분법적 태도를 보인 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무언가를 원할 때 엄마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는 소리를 질러 자기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떼를 써야만 엄마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부모 사이에 나쁜 관계의 악순환이 생기는 것이다. 올바른 훈육 방법을 세워야만 부모와 아이 모두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가장 효과적인 훈육 방법으로 ‘마음챙김 훈육’을 소개하고 있다. 마음챙김 훈육이란 일종의 통합된 접근법으로, 관계 중심 훈육을 말한다. 마음챙김 훈육은 아이를 훈육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자기 자신을 훈육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돌보는 법을 배워야 비로소 자녀를 돌볼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 마음챙김이란 ‘애정 어리고 호기심 어린 태도로 현재의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아이와 함께할 때 비로소 올바른 훈육이 시작된다. 마음챙김 수련을 통해 자기 내면의 지혜와 선한 마음을 키워야 한다. 태도, 관계, 직관에 초점을 둔 ‘마음챙김 훈육’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자기절제력,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훈육,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훈육(訓育)을 사전에서 찾아보면‘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쳐 기른다’고 적혀 있다.‘자기절제력’을 키워서 어울려 사는 법을‘가르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훈육은‘가르치다’와‘자기절제력’으로 이해할 수 있다. 훈육은 자칫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훈육에 거부감이 크다. 부모들은 진정한 훈육이 무엇이며, 훈육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그럼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훈육 방법은 무엇일까? 부모가 아이를 일방적으로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올바른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만약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훈육을 강행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이 상태에서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결국 행동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재형 양육과 허용형 양육은 둘다 자기절제력을 발달시키지 못한다. 그보다는 사랑과 경계를 통해 아이에게 자양분을 제공하는 권위형 양육이 건강한 뇌 발달을 이끌고, 정서지능이 높고 자기절제력 있는 아이가 되게 한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일방적으로 혼내기보다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 허용되는 범위와 허용되지 않는 범위를 정하고 규칙을 어겼을 시 생기는 불이익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먼저 아이와의 관계부터 점검해라
부모는 아이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자양분을 제때 적절히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가 필요로 하는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와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아이를 야단쳐도 상관없다. 항상 내 편이 되어 줄 것이라는 부모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비록 지금 당장 혼이 나더라도 아이는 참아낼 수 있다. 아이는 자기 자신을 향한 비난이나 화가 아니라, 자신이 잘못한 행동 그 자체에 대한 훈육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기본적인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야단만 친다면 아이는 오히려 반항하고 삐뚤어진다.
때로 버릇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화가 난 표정을 지어 부모의 감정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그러면 아이는 굳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혼자만의 공간으로 가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 만약 다섯 살 난 아이가 저녁 8시에 만화 한 편을 더 봐도 될지 묻는다면 분명한 경계를 정해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가 잠잘 시간에 과자를 먹고 싶어 할 때 이를 일방적으로 저지한다고 해서 아이와의 관계가 망가지지는 않는다.
아이가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핵심이 아니다. 관계의 자양분을 충분히 제공해 아이 스스로 관심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고 아이가 하는 말을 부모가 기본적으로 얼마나 존중하고 신뢰하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욕구를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훈육’
보통 아이를 훈육할 때 지속적인 처벌과 보상을 통해 훈련시키려 한다. 겉으로 드러난 아이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는 그야말로 동물에게나 어울리는 양육법이다. 그에 반해 마음챙김 훈육은 행동에 집중하는 대신 아이의 숨은 욕구를 알아차리고 그 욕구에 대응한다. 아이의 욕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단 현재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부모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명확하게 볼 수 있으며, 온전히 아이와 함께 있음으로써 아이에게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아이를 존중해야 할 약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다. 부모가 반사적으로 행동하고 반응하는 대신 실제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일 때 가장 적절한 대응법이 보인다. 지금 일어난 일과 자신의 진심에 발을 딛고 있어야 아이와 가족을 위해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마음챙김 훈육은 아이와 부모 자신, 삶과 매 순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마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음챙김 훈육을 도와주는 마음챙김 수련은 현실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단지 개념에 머물지 않고 생활 속에서 구체화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어느 순간에 지도, 한계 설정, 경계가 필요하고, 어느 순간에 애정 어리고 광범위한 개입이 필요한지 분명히 알려준다.
훈육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이러한 실수들을 자기연민 차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판단하지 않으려는 태도, 힘겨운 감정, 심지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감정을 연민으로 바라볼 때 치유와 성장의 길은 열린다.
◆ 출판사 리뷰 ◆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과학을 한데 엮어 훈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완벽한 양육 지침서
마음챙김 분야의 전문가와 유능한 소아과 의사가 함께 쓴 이 책은 마음챙김과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훈육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저자들의 오랜 연구를 토대로 고대 동양의 지혜와 현대 과학, 심리학적 지식을 통합해 실용적인 마음챙김 양육 지침서를 내놓고 부모들에게 실천을 권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마음챙김 훈육의 5가지 핵심요소는 조건 없는 사랑, 혼자만의 공간, 멘토 관계, 건강한 경계, 시행착오를 통해 올바른 훈육 지침을 제공한다. 또한 애정 어린 한계 설정, 힘든 감정 다스리기, 용서, 연민 등의 양육법과 훈육을 마음챙김 맥락 안에 두는 수련법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1부에서는 마음챙김 훈육이라는 새로운 훈육 방식을 소개한다. 마음챙김 훈육은 일종의 통합된 접근법으로, 관계 중심 훈육을 말한다. 훈육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 건강하고 지혜롭고 애정 어린 관계를 세워 바람직한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