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9,000원
8,1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7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4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8,1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의 시리즈(15권)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어둠의 심장

작품 해설
조지프 콘래드 연보
저자 소개
저자 : 조지프 콘래드
1857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1874년 프랑스 마르세유의 선박 회사에 취업해 선원이 되어 세계 각지를 항해했다. 1878년에 영국에 정착했고, 1886년에 영국에 귀화하여 선장 자격을 얻었다. 1890년 콩고강을 왕래하는 증기선 선장으로 일하며 식민지 생활의 처절함을 직접 목격했다. 이때의 경험으로 대표작 《어둠의 심장》을 집필했다. 항해와 창작을 병행하다 1894년부터 선원 생활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에 매진해 해양 소설의 걸작 《나르시소스호의 흑인》, 서구 사회의 정신적 위기를 대변한 문제작 《로드 짐》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1924년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사망하기 전까지 바다와 이국에서 겪은 험난한 삶과 그에 담긴 어두운 면모를 발굴해 문학으로 형상화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현재 그의 작품은 19세기와 20세기를 잇는 중요한 고리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역자 : 이덕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자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서울사대부속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후, 서울대학교 강사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편저로 《한 권으로 읽는 세계문학 60선》이 있고, 역서로 콜린 맥컬로의 《가시나무새》, J. D.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월터 페이터의 《페이터의 산문》 《르네상스》, 존 업다이크의 《센토》 《돌아온 토끼》,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토머스 로저스의 《20세기 아이의 고백》, 캐서린 맨스필드의 《가든 파티》, 그레이엄 그린의 《천형》, 유리 다니엘의 《여기는 모스크바》, 펠릭스 잘텐의 《밤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이솝의 《이솝 우화》 외에 다수가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세기와 20세기를 잇는 위대한 작가
조지프 콘래드가 폭로하는 제국주의의 내밀한 실체
서구 문명과 인간 본성에 관한 가장 통렬한 통찰!

조지프 콘래드의 《어둠의 심장》은 20세기 서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조지프 콘래드는 1890년에 상선의 선장 자격으로 콩고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 목격한 식민지 생활의 처절함을 문학적으로 승화해 풀어낸 작품이 바로 《어둠의 심장》이다. 이 작품은 인간의 어두운 심리를 파헤치는 동시에 여기에 제국주의 비판을 결부해 주제의 깊이를 더한다. 나아가 형식적으로도 비선형적 서사, 모호한 상징, 내적 독백 등을 활용해 동시대 모더니즘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주제와 형식의 측면 모두에서 가히 현대 문학의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한 중요 작품 중 하나인 것이다.

식민자 백인과 피식민자 흑인이 모두 칭송하는
수수께끼 속 인물 커츠 대령의 비밀

출항을 앞둔 템스강 위의 한 상선. 선원 말로는 동료들에게 언젠가 자신이 아프리카에서 겪은 커츠 대령 이야기를 들려준다. 커츠는 무역 회사의 주재원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성과를 올리는 자다. 말로는 콩고강 깊은 곳으로 항해하는 내내 커츠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듣는다. 신기한 점은 백인뿐만 아니라 현지의 흑인 역시 커츠를 칭송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말로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여러 난관을 거쳐 커츠에게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신비화된 커츠의 위상에 균열이 생기고 커츠에 관한 모든 것은 점차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마침내, 커츠를 마주한 말로는 충격에 휩싸인다. 콩고강 가장 깊은 오지, 어둠의 심장에서 서구 문명과 제국주의와 백인 인간성의 발가벗은 민낯, 즉 완벽한 타락을 대면했기 때문이다.

“무서워! 무서워!” 커츠의 혼란은 온전히 해결됐을까?
우리는 여전히 《어둠의 심장》이 그려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어둠의 심장》은 인간 심리와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기념비적인 문학으로 오랫동안 읽혔다. ‘위대하다’고 칭송받는 커츠가 실은 난폭한 폭군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커츠의 압도적인 성과는 그가 문명 세계의 모든 도덕과 윤리를 버리고 원주민에게서 폭력적으로 상아를 갈취한 데서 나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는 궁금해하지 않았다. 커츠가 보내는 상아에 환호하기만 했다. ‘식민지의 위대한 개척가’의 신화가 난잡한 폭력에 기반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식민지와 연계된 무역, 식민지에서 경제활동을 벌이는 사람, 그 활동의 수혜를 누리는 ‘문명인’의 자격 모두를 비판적으로 심문할 수 있다.

커츠는 죽기 전, “무서워! 무서워!”라고 외쳤다. 식민지 가장 깊은 곳에서 신처럼 군림하던 자조차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커츠는 끝내 그 혼란 한가운데에서 파멸했다. 선원 말로가 덤덤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커츠의 이야기가 주는 여운은 여기에서 나온다. 커츠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가 여전히 커츠의 혼란을 해결하지 못한 채, 그를 막연히 신비화하며 보고 싶지 않은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감각을 환기한다. 공식적이고 법적인 측면에서, 오늘날 제국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세계를 움직이는 물밑 질서로 작용한다. 우리는 아직 《어둠의 심장》이 그려낸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