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1,000원
18,9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3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0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8,9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정원, 자연과 인간의 가장 깊고 오래된 대화

1장 인간에게는 왜 정원이 필요한가

정원의 탄생
흙을 어루만지는 손
사랑에 대한 완벽한 메타포
권력자가 꿈꾼 이상향
에덴동산에서 무릉도원까지
사색과 창조, 영감의 원천
이데올로기의 도구

2장 정원의 미학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담장 속 철학
수학과 예술이 빚어낸 경이
꽃이 선사하는 황홀경
땅이라는 캔버스
공간을 빚는 협연
나무의 숨결이 깃든 옛 정원
물을 현명하게 다루는 능력
정원의 진화와 생물 다양성

3장 도시, 정원을 만들다

정원의 탄생
흙을 어루만지는 손
사랑에 대한 완벽한 메타포
권력자가 꿈꾼 이상향
에덴동산에서 무릉도원까지
사색과 창조, 영감의 원천
이데올로기의 도구

4장 정원, 도시를 품다

자연과 가까워지고 싶은 본능
내 곁의 작은 생태계
도시 탄소의 흡수원
융복합의 시대, 새로운 차원의 정원
이끼와 고사리, 미래를 지킬 원시 식물
죽음을 너머 위로와 안식으로
국가 브랜드 정원의 시대
수선화가 보낸 신호를 알아채는 미래의 정원

에필로그 도시가 우리의 정원이라면
저자 소개
저자 : 박원순
서울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 기획자로 일하다가 제주 여미지 식물원에서 전문 정원사의 길로 들어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양성 과정’을 밟았고, 델라웨어 대학교 롱우드 대학원 이수하여 대중 원예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에버랜드에서 꽃 축제 기획 및 식물 전시 연출 전문가로 일하다가 현재는 한국 수목원 정원 관리원 소속 국립 세종 수목원에서 전시원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나는 가드너입니다』, 『미국 정원의 발견』, 『식물의 위로』, 『가드너의 일』 등이 있고, 번역서로 『식물: 대백과사전』, 『식물의 도시』, 『날마다 꽃 한 송이』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은 왜 정원이 필요한가?
자연을 향한 초록 열망의 결정체, 정원의 역사와 진화

보통 정원은 집 안에 가꾼 뜰이나 꽃밭을 의미하지만, 단순히 아름다운 식물을 키우는 장소에 그치지 않는다. 17세기 인도의 샤 자한 황제가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을 기리며 만든 타지마할처럼 정원은 사랑에 대한 메타포였고, 기하학적 대칭과 원근법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설계했던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궁전 혹은 중국 청나라 서태후가 만든 이화원처럼 절대적 권력과 야망을 표출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정원은 사색과 창조, 영감의 원천으로서 사회와 인간의 생각을 반영하는 중요한 문화적 매개체였는데, 인간의 보편적 가치, 즉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말한 ‘바이오필리아biophilia(생명 사랑)’의 본능을 충족시키며 깊은 휴식과 여유, 안정감을 제공해온 공간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다. 저자는 정원이 세상과 차단된 내밀함과 신비로움을 품은 장소이자 수학적 구조와 비례, 규칙성을 담은 과학적 요체, 땅을 캔버스 삼아 탄생시킨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말하며, 역사의 발전과 함께 과학·철학·예술·건축이 한데 어우러진 문명의 집결체로서의 다양한 정원들을 소개한다.

개인의 울타리를 넘어선 공원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꿈꾸는 도시의 발명품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원들 중 상당수는 애초에는 개인의 의지로 조성되었다가 근대에 들어서면서 공공 정원public garden, 즉 공원公園으로 전환된 경우이다. 미국의 챈티클리어 가든이나 모리스 수목원이 그러하고, 영국의 비영리 단체 ‘내셔널 트러스트’에서 운영하는 상당수의 정원들 또한 과거에는 귀족들의 소유였다가 후대에 이르러 공원으로 전환되었다. 우리나라에는 민병갈 박사의 천리포수목원이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공원은 도시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는데, 산업혁명 후 도시의 식량 부족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유대와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 가든, 한겨울 도심에서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온실 정원, 중요 식물 자원을 보전하고 교육하는 ‘컨서버토리Conservatory’, 어린이와 청소년의 오감발달, 창의성 개발을 돕는 어린이 정원, 그리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정원Barrier-Free Garden 등이 있다. 이처럼 공원은 도시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 대규모 멸종…
인류 난제 해법의 지혜를 정원에서 찾다

오늘날 인류는 지구 면적의 5퍼센트에 불과한 면적에 인구의 55퍼센트가 거주하고 있을 정도로 과밀화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자연과 유리된 채 생존을 위협하는 수많은 문제들과 마주하게 됨에 따라 정원은 그 실용적·효용적 측면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정원은 정신적·육체적·사회적 문제를 완화하고 우울증과 트라우마, 불안 등 다양한 심리 문제를 극복해 행복지수를 올려주는 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정원은 자동차 배출 가스 등으로 발생하는 막대한 온실가스를 크게 줄여주어 탄소 중립 실천에 큰 역할을 하는데, 2024년 올림픽을 계기로 샹젤리제 거리를 본격 녹지화했던 파리의 경우처럼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정원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과거 도시가 정원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거꾸로 정원이 도시를 품어 인간 삶의 질과 생존에 더욱 깊이 관여하게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미래의 정원은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드론과 로봇, 빅데이터 등 각종 스마트 기술이 인간의 감성과 결합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며,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인류와 공존해나갈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