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변호사 사무실에서_변호사의 인연법을 배우며
음악이 흐르는 사무실 |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 판사를 그만둔 이유 | 변호사의 인연법 | 사기당하는 사기 전문 변호사 | 사람을 몇 프로 믿고 살아야 하는가 | 소수의 사건만 맡는 이유 | 법률 장인 공방을 추구하며 | 히말라야의 셰르파처럼 | 정신분석가의 카우치처럼 | 인공지능이 못하는 것, 믿음을 주고받기
2장. 경찰서에서_배트맨을 생각하며
경찰에 대한 상반된 이미지들 | 어린 시절 기억 속 경찰 | 경찰과 검찰 사이 | 내가 경찰 조사에 꼭 참석하는 이유 | 수사로 진실을 밝힌다는 말 | 사기가 판치는 세상 | 노트북 수리 사기를 당하다 | 사기꾼 검거가 어려운 이유 | 순진하게 정의를 굳건히 믿었던 시절 | 배트맨을 생각하며
3장. 구치소에서_쇠창살 안에서 희망을 말하며
어느 피의자의 긴급체포부터 구속까지 | 구치소 가는 길 | 구속되면 커피를 마실 수 있을까 | 수용자에게도 부모가 있다 | 변호사는 집사가 아니다 | 자신 없는 변호사가 될 때 | 때로 교화되는 사람도 있다 | 낙원의 감옥
4장. 법정에서_재판을 하다가 재판을 받으며
변호인의 출석을 확인하겠습니다 | 공소사실의 요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 피고인, 공소사실을 인정하십니까 | 증거 인부를 해 주십시오 | 증인도 불신의 대상이다 | MR을 제거하고 가사만 비교하는 일 | 최후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합리적 의심을 넘어서 | 양형을 정하는 기준 | 전관예우라는 믿음으로 인한 불신 | 선고일에 느끼는 감정 | 법정은 믿음과 불신의 대립으로 떠받쳐진 세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