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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변곡점 위에 선 사모펀드, 어디로 향할 것인가

PART 1. 2025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
1장 2025년 사모펀드 시장 트렌드 리뷰
01 규제의 역습 : 사모펀드의 위기론
02 글로벌 사모펀드의 진화, ‘한국 공략법’이 바뀌었다
03 M&A 시장의 새 동력, ‘K-소비재’ 잠재력을 보다
04 ‘부활’한 새마을금고와 ‘다크호스’ 신협, 펀딩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다
05 ‘MBK 사태’ 이후… 사회적 역할이 중요해진 사모펀드
06 중견·중소형 사모펀드의 부상과 과제
07 대기업 리밸런싱은 계속된다

인터뷰 1. ‘그로스 바이아웃’ 아크앤파트너스 이끄는 안성욱 대표

2장 기관투자자가 주목한 분야 그리고 전망
01 2024년 투자 전망 리뷰 및 2025년 성과 분석
02 폐기물 산업 :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의 방패
03 K-뷰티, ‘문화’와 ‘기술’로 글로벌 시장의 판을 바꾸다
04 AI 데이터센터 산업, 모든 것이 달라진 거대한 전환점
05 ‘웰다잉 산업’, 인구 구조 변화가 이끄는 새로운 투자 기회

인터뷰 2. 맥줏집 성공 신화 쓴 케이스톤파트너스, ‘F&B 그룹 꿈꾼다’ _신효식 케이스톤파트너스 대표
인터뷰 3. ‘영화 같은’ 요아정의 투자… 하버드 교재 수록 기대감 ‘훨훨’ _허준영 제이앤드파트너스 대표

PART 2. 2026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전망

3장 국내외 사모펀드 투자 트렌드
01 2026년 산업경제를 조망하다
02 대규모 블라인드 만든 크레딧 펀드… 돈 쏠 일만 남았다
03 바이아웃 뛰어드는 VC… 흐릿해지는 경계
04 ‘대세’가 된 스테이블 코인 : 돌아온 투자 열풍, 사모펀드 주력 투자처 될까
05 참지 않는 소액주주, 힘 받는 행동주의

인터뷰 4. “밸류업, 상법은 순항인데… 세제가 길 막고 있다” _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

4장 안중성 변호사의 사모펀드 제도·규제 변화 분석
01 상법 개정, 사모펀드의 득실은?
02 LBO 규제 강화의 배경과 파장
03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의 의미와 실무 대응
04 자기주식 활용 제한과 거버넌스 이슈
05 GP와 LP의 관계 변화 : 신뢰 회복과 수익 공유 구조
06 감독당국의 검사와 법무 이슈

5장 룩센트의 주요 산업 투자 / 경영 전략 케이스 스터디
01 AI 시대, 그 속의 투자 인사이트
02 항공 대재편, 하늘의 판도가 바뀐다
03 K-방산, 수주잔고 ‘잭팟’이 진짜가 되려면…
04 뷰티 미용기기 시장 급성장 비결, Next는?

6장 사모펀드가 마주한 정치·사회적 리스크
01 불확실성 시대의 사모펀드 투자 전략
02 자본시장 규범 : 신뢰 회복의 조건
03 미디어 ·여론과의 관계 재정립
04 PE가 사회와 ‘공존’하기 위한 시도들

에필로그 야만인에서 설계자로… 사모펀드는 진화 중
저자 소개
저자 : 조세훈
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스핌을 거쳐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에서 M&A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카카오에서 일하고 있다. 사모펀드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며 M&A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해왔다. 한국 경제에 미치는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요즘, 사모펀드를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공저 《100조를 움직이는 사람들》, 《파이낸셜스토리 디자인》,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가 있다.

저자 : 이영호
자본의 흐름, 특히 M&A 이슈에 관심이 많다. 자본시장 전문매체 더벨을 거쳐 서울경제신문에서 IB를 취재하고 있다. 성균관대 러시아어문학 학사와 글로벌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저로는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가 있다.

저자 : 오귀환
건축가를 꿈꾸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에 진학했으나, 뒤늦게 경제에 관심이 생겨 기자가 됐다. 머니투데이방송을 거쳐 지금은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인 조선비즈에서 M&A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노력하는 사람이 부자 되는 세상을 꿈꾼다. 저서로는 공저 《사모펀드와 M&A 트렌드 2025》가 있다.

저자 : 이승혁
안양외국어고 중국어과와 한양대학교 정책학과를 졸업했다. GKL과 대한상공회의소를 거쳐 현재 신용협동조합중앙회 기업인프라금융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현장소통반(’22~’23) 근무를 통해 산업과 자본시장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쌓았으며, 2024년 약 2,000억 원, 2025년 약 2,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 국내 사모펀드, 인수금융, 블라인드 펀드, 해외 블라인드 펀드 및 세컨더리 등 다양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폐기물·SOC·AI·K-뷰티·디지털 자산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도 주목하고 있다.

저자 : 서종갑
서울대 불어교육과에 입학해 대학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랜드 전략기획본부에서 산업과 자본시장의 생생한 흐름과 경영인의 세계에 눈을 떴다. 기업과 자본, 사람에 얽힌 이야기에 매료돼 서울경제신문 기자로 전직했다. 산업과 자본시장을 오가며 M&A를 비롯한 주요 경제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경제 성장이 우리 이웃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기사를 쓸 때 보람차다.

저자 : 안중성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법학과 이중전공)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제42기로 수료하고, 금융위원회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공정거래위원회 송무담당관실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법무법인(유) 지평 자본시장 ·PE 그룹장으로서 사모펀드 ·PE, M&A, 금융규제, 기업결합 관련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수년간 사모펀드 관련 법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PE의 M&A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Pre-IPO 투자 및 Mezzanine 투자 등) 및 Exit와 관련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저자 : 룩센트 미래경영연구소
룩센트는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팅 회사이다. 글로벌/국내 대형 사모펀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형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기업 인수/매각 실사, 인수 후 통합, 실질적 기업가치 개선 등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7년간 약 190개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총 300여 건 이상의 자문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서비스, 리테일, 식품, IT, 전자, 소재, 화학, 반도체, 자동차, 기계, 엔지니어링 등 광범위한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룩센트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 국내외 컨설팅사 및 투자회사 출신 총 5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활발하게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룩센트 미래경영연구소는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사모펀드와 기업들을 위한 미래의 과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설립한 리서치 및 연구개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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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26년 국내외 산업분석 및 투자 전략
AI 시대, 항공 대재편, 방산, 뷰티 등 자본 생태계를 이끌 메가트렌드를 주목하라

기술, 규제, 산업 구조 변화가 한꺼번에 밀려오는 전환기의 한가운데서 한국 M&A 시장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한국의 M&A 시장이 이제 전혀 새로운 규칙 아래 재편되고 있기에,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항해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 책은 자본의 흐름이 단순한 거래와 재무적 기술을 넘어 미래 산업의 문을 여는 자본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현실을 강조한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인프라 공백, 방산 산업의 지정학적 수요 변화, 항공 MRO와 화물 운송의 구조적 성장, K-뷰티와 플랫폼 기업의 글로벌 확장성 등 한국 경제의 미래 청사진을 결정짓는 주요 산업들이 어떻게 M&A 시장의 중심축으로 이동했는지를 다층적으로 탐구한다. 저자는 이러한 산업들이 단기적 테마가 아니라, 2026년 이후 한국 자본시장의 골격을 다시 짜는 장기적 성장 엔진임을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다음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25년 시장을 관통했던 충격적 사건들에도 주목한다. 특히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사태는 단일 기업의 실패가 아니라, “사모펀드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사회적 질문을 촉발하며 시장의 기반 자체를 흔들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정치권과 감독당국은 상법 개정, 차입매수(LBO) 규제 강화, 자기주식 활용 제한 등 강도 높은 규제 개편을 추진했고, 이는 투자자와 운용사 모두에게 새로운 부담이자 새로운 기준선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위기의 순간, 시장은 어떻게 진화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규제와 불확실성이 오히려 시장 전략을 정교하게 재편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분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스스로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과거처럼 조 단위 빅딜을 좇기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글로벌 확장성·브랜드 IP·플랫폼 네트워크 효과를 갖춘 기업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삼양식품의 글로벌 재도약, JKL파트너스의 런던 베이글 뮤지엄 IP 투자 등은 한국 M&A 시장이 더 이상 유형자산 중심의 거래가 아니라, 이야기와 내러티브, 브랜드와 성장성 자체를 거래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을 단순한 현상으로 설명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신호로 읽어내며 ‘다음 승자를 결정하는 힘’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세밀하게 분석한다.

“변화를 읽어내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이 책의 중요한 가치는 사모펀드의 존재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안하는 데 있다. 과거 사모펀드가 수익률로만 평가받던 시대는 끝났다. 앞으로 사모펀드는 사회적 신뢰를 축적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 반대로 산업의 설계자·생태계의 구축자로 진화한다면 새로운 성장 국면을 주도할 것이다.

[PART 1. 2025 M&A 시장과 사모펀드 트렌드]에서는 격랑의 2025년 M&A 및 사모펀드 시장을 규제, 글로벌 사모펀드, K-소비재, 펀딩 시장이라는 네 가지 핵심 트렌드를 통해 깊이 있게 복기한다. 그리고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했던 주요 섹터의 성과를 냉철하게 분석하며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파헤친다.

[PART 2. 2026년 M&A 시장과 사모펀드 전망]에서는 2025년의 혼돈을 디딤돌 삼아 2026년의 M&A 시장과 사모펀드의 미래를 전망한다. 규제 강화까지 예측 불가능한 제도 변화는 시장을 어디로 이끌 것인지, AI, 폐기물, 항공, 방산, 미용기기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섹터별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정치·사회적 리스크 속에서 생존을 넘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사모펀드의 새로운 전략은 무엇인지 모색한다.

이 책은 불확실성과 규제의 안개 속에서 방향을 잃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통찰을 제공한다. 산업의 흐름, 기술의 변화, 정책의 재편, 자본의 전략이 동시에 얽힌 한국 시장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해야 승산을 높일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2026년의 시장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규칙 위에서 움직일 것”이며, 새로운 시대를 먼저 읽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결국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자본시장과 사모펀드 업계, 그리고 미래 산업을 읽어야 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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