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27,000원
24,3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6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3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24,3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옮긴이의 말
추천사 1, 2
제2판을 내며
머리말
제1장 현대 중국인의 ‘과학’ 개념과 그 기원
01. 두 가지 기본 용법
02. 이방인의 뛰어난 기술
03. 과학, 일본을 거쳐온 서양 용어
04. 과학, 대안적 이데올로기
05. 요약

제2장 서양 과학의 기원, 고대 그리스 이성과학
01. science의 어원과 변천
02. ‘인애’와 ‘자유’: 동서양의 인간 본성에 대한 서로 다른 이상理(想)
03. 과학, 그리스의 인문(人文)
04. 자유의 학문, 고대 그리스 과학의 비실용성과 연역적 특성
05. 자유 학문의 전형, 고대 그리스 수학
06. 과학과 예학(禮學), 고대 그리스와 중국의 천문학
07. 자연의 발명과 이성과학의 탄생
08. 요약

제3장 현대과학의 기원 1: 기독교 없이는 현대과학도 없다
01. 기독교 없이는 현대과학도 없다
02. 대학, 자유 학문의 제도적 보장
1. 대학은 자치기관
2. 기독교 세계에 보편적인 학문적 기준 제공
3. 대학 교육의 기본, 자유기예(liberal arts)
4. 대학의 주요 교육방식은 자유토론
03. 스콜라 철학, 중세의 과학 형태
04. 유명론(唯名論) 혁명, 현대과학의 길을 열다

제4장 현대과학의 기원 2: 수리실험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
01. 진리 추구에서 ‘힘에의 추구’로
1. 이성적 자유에서 의지적 자유로
2. 인간중심주의
3. 자연정복
4. 실험과학
02. 세계의 도상화, 자연의 수학화와 세계상의 기계화
1. 자연의 수학화
2. 공간화
3. 시간화
4. 기계화

제5장 서양의 대안적 과학 전통, 박물학
01. 박물학이란 무엇인가
02. 서양 현대 박물학의 흥망
1. 현대 초기: 르네상스에서 16세기까지의 박물학
2. 17세기의 박물학
3. 18세기의 박물학
4. 19세기: 박물학의 황금기
03. 박물학의 현대적 의미
04. 과학 계보의 재구축
제6장 중국의 전통과학
01. 조지프 니덤의 난제
1. 중국 고대에는 과학이 없었다
2. 중국 고대에는 과학이 있었다
02. 중국 고대의 박물학
1. 개념 정의
2. 조지프 니덤의 패러다임과 그 한계
3. 박물학적 시각으로 중국 과학사의 재구축: 천지농의(天地農醫)
결론

부록 1 비판에 대한 답변
1. 왜 “언제나 그리스를 언급해야 하는가”
2. 왜 “기독교 없이는 현대 과학도 없다”라고 말하는가
3. 왜 중국 고대에는 과학이 없다고 말하며 또 왜 중국 고대에는 과학이 있다고 말하는가

부록 2 지역적 지식의 철학과 사회학
1. 이성은 지식을 ‘문제’로 만든다
2. 플라톤은 서양 인식론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3. 그리스 인식론을 교정한 유명론과 경험론
4. 현대 인식론, 고대 그리스와 기독교의 조화
5. 지역적 지식
6. 탈식민 시대의 이데올로기

찾아보기 인명 …… 421
개념 …… 425
저자 소개
저자 : 우궈성
칭화대학교 과학사학과 교수 겸 학과장이며, 철학과 겸임교수이다. 베이징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과학이란 무엇인가(什?是科?)》, 《그리스 공간 개념(希?空??念)》, 《기술철학 강연록(技?哲??演?)》, 《시간의 관념(??的?念)》, 《자연을 다시 생각하다(追思自然)》가 있으며, 그 외 ‘우궈성 과학 인문 시리즈’ 4종인 《과학의 역정(科?的?程)》, 《현대화의 우려(?代化之?思)》, 《과학 성찰 강연록(反思科??演?)》, 《과학, 대중화를 향해가다(科?走向?播)》 등이 있다.
제6회 중국청년과학기술상과 교육부 대학 우수청년교수상을 수상했으며, 박사학위 논문인 《기술과 형이상학》은 전국 우수 박사학위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저서 《과학의 역정》은 중국공산당 중앙선전부 ‘5개 1공정(五?一工程)상’과 베이징시 과학기술상을, 저서 《시간의 관념》은 베이징시 철학사회과학 우수성과상 1등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역자 : 김규원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사학위, 미국 미네소타대 생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후 하버드 의대 암연구소의 박사후 연구원, 부산대 분자생물학과 교수를 거쳐 서울대 약대에서 정년퇴임 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국내 암혈관 분야를 개척했고,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 ‘삼성호암상’을 수상했다.
《약의 역사》의 대표저자이고, 《미로 속에서 암과 만나다》, 《미생물?모든 것을 연결하는 지구의 주인》 등을 집필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과 노화의 비밀》, 《것필링, 미생물이 들려주는 생명과 건강의 새로운 이야기》 등을 번역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의 참된 얼굴을 묻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도구적 과학관을 넘어,
서양 이성의 뿌리와 동양 박물학의 지혜를 통찰하는 과학철학의 명저
“과학이란 무엇인가?”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 질문에 우리는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유용한 기술’이나 국가의 부국강병을 위한 ‘실용적 도구’로 여긴다. 우궈성(??盛) 칭화대 교수의 역작 『과학이란 무엇인가』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품고 있는 이러한 공리주의적 오해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과학의 진정한 기원과 철학적 본질을 파헤치는 지적 탐구의 여정이다.
저자는 우리가 과학을 오해하는 근본 원인이 과학의 ‘독특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데 있다고 지적한다. 19세기 구국(救國)의 시대적 배경 속에서 동양에 수입된 ‘과학’은 이방인의 뛰어난 군사?경제적 기술로 도입되었고, 나아가 모든 분야에서 절대적 옳음을 주장하는 이데올로기로 변질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과학을 단순히 인류 보편의 지능이나 기술의 산물로 보는 시각을 단호히 거부하며, 과학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탄생지인 서양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자유와 힘을 추구하는 서양의 이성과학
서양 과학의 뼈대이자 대전통(大傳統)인 고대 그리스 과학은 어떠한 현실적인 이익이나 실용성도 추구하지 않았다. 혈연과 정(情)을 중시한 동양의 농경문화와 달리, 이동이 잦았던 그리스인들은 낯선 이들과의 계약 속에서 ‘자유’를 인간 본성의 최고 이상으로 삼았다. 그들에게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실용적 쓰임새를 위함이 아니라, 영원불변한 진리와 사물의 본질에 도달하여 참된 ‘자유’를 얻는 과정이었다. 어떠한 목적에도 종속되지 않고 순수한 지식 그 자체를 추구하는 ‘자유의 학문’, 이것이 바로 연역적 추론을 바탕으로 한 고대 그리스 이성과학의 진수였다.
그렇다면 진리를 추구하던 고대의 과학은 어떻게 오늘날 자연을 정복하는 ‘현대과학’으로 변모했을까? 저자는 그 극적인 패러다임 전환의 배경으로 ‘기독교’를 지목한다. 중세의 대학이라는 자유로운 학문 제도의 보호 속에서 발달한 스콜라 철학, 특히 그 내부에서 폭발한 ‘유명론(Nominalism)’ 혁명은 신의 전능함과 절대적 자유의지를 강조함으로써 자연의 고정된 질서를 파편화시켰다. 근대의 인간은 이러한 신의 창조적 의지를 본받아 스스로 무한한 주체가 되려 했고, 데카르트와 베이컨을 거치며 자연을 수학적으로 해독하고 통제하려는 ‘힘에의 의지(will to power)’가 현대과학의 철학적 토대가 되었다. 현대과학은 자연을 실험실이라는 인위적 공간으로 끌어들여 심문하고 개조하는 수리실험과학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생명을 품는 동양의 인애(仁愛)와 자연지(自然志)
서구적 맥락에서 자라난 과학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저자는 과학사계의 오랜 숙제인 “왜 중국(동양)에서 근대 과학이 탄생하지 않았는가”라는 조지프 니덤의 난제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는 서구 중심주의적 프레임에 갇힌 가짜 문제이며, 동양 문명은 서양과 다른 나무임을 강조한다. 동양의 복숭아나무에는 애초에 수리실험과학이라는 ‘사과’를 맺을 유전자(그리스 이성)가 없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대신 동양에는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하고 사물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기록하는 또 다른 과학의 대안적 전통, 즉 ‘박물학(Natural History), 즉 자연지(自然志)가 고도로 발달해 있었다. 천문, 지리, 농학, 의학을 아우르는 동양의 전통 지식은 우주를 정복할 기계로 보지 않고, 생명을 품는 인애(仁愛)와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질서 속에서 자연을 존중한 위대한 박물학적 성취였다.
오늘날 수리실험과학의 무한한 질주는 인류에게 유례없는 물질적 풍요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인 생태 위기와 자연의 수탈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다. 이 책은 기술 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엄중한 경종을 울린다. 진정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과학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진리를 탐구하는 고대 그리스의 순수한 자유정신을 회복해야 하며, 동시에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생명을 품는 인애의 지혜가 담긴 박물학적 전통을 부활시켜 두 과학 전통을 조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사하는 필독서
『과학이란 무엇인가』는 단순한 과학사 책이 아니다. 이성과 의지, 동양과 서양, 인문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 문명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향방을 묻는 웅장한 지적 서사시이다. 인류 지성의 뿌리를 탐구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대학생들과 지식인들에게 깊은 통찰을 선사하는 필독서로 강력히 추천한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