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18,000원
16,200원
10%
배송안내
10/19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주문하면 10/19 월요일 발송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16,2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상세 이미지 더보기
상세 이미지
목차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군주를 대통령으로 대체할 때 발생한 일

1부 프란체스카 리스크

1장 대하기 힘든 사람
“나가요!” “들어오지 마세요!” | 민족 지도자 안재홍에게도 | 일본이 맺어준 인연 | 하와이 교민들의 비토
2장 외명부를 편애하는 영부인
윤치영의 아내 이은혜 | 문제적 여성, 임영신 | 프란체스카를 사로잡은 여성 | ‘서대문 경무대’의 진짜 주인
3장 국정에 직접 개입하다
인사권을 행사하다
4장 자기만의 국정을 운영하다
세금을 거두는 영부인
5장 프란체스카의 몰락

2부 육영수 리스크

1장 가장 왕성한 활동력
2장 정치자금도 왕성하게 받다
1970년에 특제 짜장면이 100원 | ‘돈의 정치’가 낳은 부조리 | 육영수가 돈을 쓰는 방법
3장 독재를 내조하다
1964년 12월이란 시점 | 3선 개헌의 어시스트 | 두 가지를 잃은 남자 | 절대적 헌신
4장 영부인 우상화로 치닫다
김재규의 입에서 나온 “경모님” | 전국체전 개막식의 이벤트 | 영부인배를 쟁탈하는 사회
5장 친인척 문제
육인순 | 장덕진 | 박정희에게 부담을 준 육인수 | 노무현의 은인에게서 강탈하다
6장 왜 육영수를 쏘았나?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문세광의 소속

3부 이순자 리스크

1장 영부인이 되기 전부터 대단했다
이순자의 적극성 | ‘연희동 빨간 바지’
2장 육영수를 닮고자 했던 영부인
유신체제의 붕괴 조짐들 | 예비 영부인을 띄우는 국보위 | 롤모델 육영수 | 못다 이룬 의사의 꿈 | 이순자 우상화
3장 장영자 사건과 이순자 리스크
쓰리허 | 장영자의 등장 | 들끓는 민심 | 허화평·허삼수의 도전
4장 무너지는 이순자족
활화산처럼 터지다 | 이순자족의 비리
5장 대중과도 직접 충돌하다
순자야 문 열어라

4부 김건희 리스크

1장 가장 확실한 경국지색
삼성그룹 이건희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김건희 특검법
2장 이순자족에 비해 일당백
재력가 어머니 | 용인되지 않는 부의 축적 방식 | 검사 사위의 지원
3장 부정적인 노출
‘솔직’한 통화 | 상습적인 부주의
4장 학문 윤리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책임
5장 무속과 통일교 그리고 비선 논란
6장 국정 및 정치 개입

에필로그: 영부인 리스크의 종합적 고찰, 김건희 사태의 근원
저자 소개
저자 :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존경받는 영부인? 조롱받는 영부인?
사회와 나라를 이롭게 하는 영부인 제도는?

최근 몇 년간 우리 국민은 야심 찬 영부인이 최고권력자와 세트로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무력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영부인이 대통령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것을, 대통령조차 영부인의 전횡을 제어하지 못하는 현실을, 모두가 생생하게 목격한 시절이었다.

광복 이후 청와대 안주인이 된 영부인들 중에는 국민의 존경을 받은 이들도 있었지만, 조롱의 대상이 된 이들도 있었다. V1(대통령)보다 ‘세다’는 의미에서 V0로 불린, 영부인 리스크의 최고봉이라 할 김건희, 신군부 독재체제를 등에 업고 친인척 종합 비리 세트를 선보인 이순자가 후자의 대표 격이다. 프란체스카 역시 국정농단급 난행 끝에 4월혁명으로 남편과 함께 몰락했다. 이에 비해 육영수는 남편에게 쓴소리를 마다않은 ‘청와대 안의 야당’ 또는 소외계층을 챙긴 ‘자애로운 국모’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선한 이미지가 무색하게도, 당시 언론보도와 미 의회 보고서 등 각종 기록들은 그의 비자금 의혹, 우상화 논란, 친인척 문제 등을 드러내는 증거가 되고 있다. 약간의 선행을 베풀었을지언정 그가 본질적으로는 독재의 조력자였음을 환기시켜주는 지점이다.

이들은 선출된 권력도 아니면서 때로는 남편과 장단을 맞춰, 때로는 독자적으로, 때로는 비선을 통해 은밀히 권력을 행사했다. 문제적 영부인들이 초래한 정치적 위험성을 되짚어보는 일이 바람직한 영부인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책 속으로

왕조시대가 지금과 달랐던 것은 군주의 배우자에 대한 견제의 필요성을 항상 의식하고 적극 대처했다는 점이다. 현대인들도 대통령 부인을 견제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왕조시대 사람들만큼 철저하지는 못하다. 그 시대 사람들은 이것을 과도하리만치 의식하고 경계했다. 또 그런 경계심을 정치에 반영했다.
--- pp.11-12

프란체스카는 누군가 입바른 소리를 해서 남편의 비위를 건드리면 그냥 있지 않았다. 앞의 〈신동아〉 기사에 따르면, 그런 일이 생길 경우에는 직언의 당사자를 찾아가 뭣 때문에 그런 말을 했는지를 따져 물었다. 심지어는 그 당사자를 정치적으로 매장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 p.49

박 정권의 비자금 문제를 파헤친 미국 의회의 〈프레이저 보고서〉를 읽어보면, 미국 측은 김 전 비서관이 목격한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거액이 육영수에게 흘러 들어간 사실을 알고 있었다.
--- p.75

장영자 사건은 그 개인의 일탈과 범죄로 마무리됐지만, 이것이 그렇게 처리될 사안이 아니라는 결정적 흔적이 남았다. 이를 영부인 리스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권 내부에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흔적을 남겼다. 허화평·허삼수가 바로 그들이다.
--- p.171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김건희 모녀는 세상의 원성을 살 만한 일들을 많이 벌였다. 이 모녀의 법적 분쟁에 검찰이 툭 하면 끼어든 데서도 느낄 수 있듯이, 사위 윤석열 역시 이 모녀의 행적과 무관치 않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 p.219

경우에 따라서는 ‘V0’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영부인이다. 그런 영부인의 역할을 공식적으로 획정하고 그것을 감시·견제하는 장치를 입법화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자주 영부인 사태로 인한 혼란에 노출될 수 있다.
--- p.249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