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의 ‘하루’로 배우는
세계 역사의 이것저것들에 관한 모든 것!
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가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는 사람, 물건, 동물 등 세계의 역사와 관련한 100여 가지 ‘이것저것들’이 등장해 자신의 하루에 대해 직접 설명해 준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계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또는 발명품 등부터 전혀 몰랐던 ‘이것저것들’의 여러 속사정까지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책은 세계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고 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세계 역사 전반의 이야기를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 역사상 최초의 바퀴는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폼페이의 멋진 집들은 어쩌다 하루아침에 사라졌는지, 갈라파고스땅거북은 찰스 다윈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등 세계 역사 속의 흥미로운 사실이 궁금하다면 다른 데서 찾지 말고 이 책 한 권만 펼쳐 보면 된다.
이 책은 고대, 중세, 근현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본문 속 ‘이것저것들의 하루’에서는 역사 속 여러 장면을 만화로 재미있게 꾸몄고, ‘요모조모 뜯어보기’에는 더 많은 역사적 사실과 내용이 담겨 있다. ‘비밀 일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2권의 새로운 코너 ‘뉴스 특보’에서는 역사에 기록될 특정한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 주며 세계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유쾌하고 쉬운 세계 역사 지식과 정보!
귀엽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꽉 채운
사람, 물건, 동물에 대한 왁자지껄 세계 역사 만화!
어린이들이 처음 ‘세계 역사’와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이후 ‘역사’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도 달라진다. 교과서 속 역사는 지루하고 어렵고 따분하기만 하다. 하지만 사람과 물건, 동물 등 ‘개체’의 ‘이야기로 접근하면 세계의 역사는 더욱 더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이 세계 역사 만화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다채롭고 귀여운 일러스트부터 눈길을 끌고, 유머와 농담이 가득 찬 이 책은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털북숭이 매머드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을지, 미생물의 입장에서는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에게 목숨을 위협당할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고대 이집트의 고양이들은 어떻게 살았을지 등 세계 역사 속 모든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통해 알려 준다.
이 책은 초등 어린이들을 위한 친절한 세계 역사 입문서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많은 세계 역사 관련 질문에 답해 주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이유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재미있는 교양 만화이다! 「이것저것들의 하루」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은 어떤 재미있는 주제로 세상에 선보일지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