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로가기
  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일시재고부족
11,000원
9,9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8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 상품 적립금
    •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 멤버십 적립금
    •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550원
  • 리뷰 적립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9,900원
· 쿠폰 및 적립금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바로구매
장바구니 담기
일시재고부족
이 책의 시리즈(177권)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목차 더보기
목차
시놉시스 9
서문 19

1부 21
2부 48
3부 73
4부 98
5부 128

부록
한밤의 명백한 일들 151
느베르 173
일본 남자의 초상 182
프랑스 여자의 초상 185

작품 해설 187
작가 연보 194
저자 소개
저자 : 마르그리트 뒤라스
본명은 마르그리트 도나디외. 1914년 베트남 자딘에서 태어났다. 1918년 아버지를 여읜 후 프랑스어 교사인 어머니를 따라 베트남 곳곳으로 이사를 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낸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1933년 프랑스로 영구 귀국해 대학교에서 정치학과 법학을 공부한다. 식민지청에서 비서로 일하다 1941년 퇴직, 1943년 플롱 출판사에서 ‘뒤라스’라는 필명으로 첫 소설 『철면피들』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태평양을 막는 제방』, 『온종일 숲속에서』, 『모데라토 칸타빌레』, 『롤 베 스타인의 환희』, 『부영사』, 『복도에 앉은 남자』 등 독특한 방식으로 다수의 작품을 써서 ‘누보 로망’ 작가로 불렸다. 알랭 레네의 영화 「히로시마 내 사랑」의 시나리오를 써서 주목받았고, 영화 「라 뮤지카」, 「인디아 송」 등에서는 제작 및 연출에 직접 참여했다. 노년에 알코올중독과 간 경화를 겪으면서도 1984년 『연인』을 발표해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고통』, 『북중국의 연인』, 『얀 앙드레아 스테네르』, 『물질적 삶』을 비롯하여 1995년 마지막 작품인 『이게 다예요』까지 평생 이어 온 왕성한 경력에 마침표를 찍고 1996년 세상을 떠났다.

역자 : 방미경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프랑스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밀란 쿤데라의 『농담』, 『우스운 사랑들』, 『삶은 다른 곳에』, 『무의미의 축제』, 뤼크 페리의 『미학적 인간』,『플로베르』(편역) 등이 있으며 플로베르와 베케트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자 소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도시는 사랑에 꼭 맞게 만들어져 있네요.”
히로시마에서 생겨난 사랑과 기억의 이중주

평화에 관한 영화를 촬영하러 히로시마에 온 프랑스 여성이 우연히 일본인 건축가를 만나 짧은 사랑을 하게 된다. 소설은 원자 폭탄 투하라는 참상을 겪고 복구에 나선 히로시마의 풍경과 함께 이들의 덧없는 사랑이 교차되며 진행된다. 미래에 대해 말하지 않는 사랑, 그러나 그만큼 절대적으로 순수한 그 사랑에 남자와 여자 모두 깊이 빠져든다. 그리고 일본 남자를 보며 그녀는 가혹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린다. 세계 대전 시기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과 사랑에 빠져 몰래 만나 왔던 그녀는, 함께 도망치기로 한 날 총탄에 남자를 잃고 조국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삭발당하고 지하실에 갇히는 엄청난 치욕과 불행을 겪는다. 사랑하던 상대의 죽음과 자기 존재를 부정당하는 경험을 동시에 한 그녀는, 죽은 남자를 잊고자 고향 느베르를 떠나 남몰래 파리로 도피한다. 그러나 결국 잊을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그녀 앞에 나타난 일본 남자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첫사랑의 기억이 희미해짐을 깨닫고 새로운 사랑을 ‘히-로-시-마’라고 새로이 명명하며 사랑과 기억의 이중주를 끝내게 된다.

“내가 어떻게 당신을 잊는지 지켜봐. 내가 어떻게 당신을 잊었는지 지켜봐.”
기억하는 힘과 잊는 힘, 그 사이를 통과하는 시간

『히로시마 내 사랑』의 첫 장면은 원자 폭탄 투하로 생긴 버섯구름으로 시작되고, 이어서 두 벗은 어깨가 모습을 드러낸다. 서로 끌어안은 두 어깨는 사랑의 행위에 몰두한 몸인지 죽음으로 향하는 고통에 사로잡힌 몸인지 분간되지 않는다.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이 장면은 작품 내내 독자의 판단을 좌우한다.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낸 그들은 새로 시작되는 사랑과 바로 눈앞에 다가온 이별 사이에서 갈등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개인의 과거와 비극적인 시대의 역사가 중첩되어 나타난다. 그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일본과 프랑스, 히로시마와 느베르, 현재와 과거, 가해자와 피해자, 사랑과 죽음, 기억과 망각의 중첩과 병치가 일어난다.
여자에게 히로시마는 단지 잠시 머물다 갈 곳,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정작 평화가 존재하지 않는 곳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예기치 않은 사랑을 하게 되고, 또 그 사랑을 통해 과거를 다시 만나고 고통스러웠던 그 과거와 영원히 결별할 힘을 얻는다. 시간이 흐르는 대로 사랑이 찾아오고, 사랑을 하는 동안 기억하고, 사랑이 지나가면서 시간과 함께 잊을 힘을 얻는다. 히로시마라는 상실의 공간에서 찾아온 짧고 충만한 사랑은 이들에게 흘러가는 시간을 인지하고 유한한 인간의 삶을 깨닫는 계기가 된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좋아요.
우리는 지나간 그 옛날을 마음을 다해 애통해할 거예요.
지나간 그 옛날을 애통해하는 것 외에 우리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 거예요.
시간이 흘러갈 거예요. 오직 시간만이.(본문 135~136쪽)

누벨바그 영화와 문학 텍스트의 강렬한 조우!

일반적으로 시나리오는 영화 촬영 전에 영화의 전반적인 얼개와 대사를 짜놓은 텍스트로, 종합 예술의 완결판인 영화의 미완성 버전이라 받아들여진다. 시나리오 텍스트인 『히로시마 내 사랑』역시 영화 제작을 위한 지문과 영상에서 실제로 발화될 대사가 공존한다. 그러나 『히로시마 내 사랑』은 준비용 텍스트가 아닌 독립적인 하나의 ‘작품’으로서 영화 개봉 일 년 뒤에 출간까지 이어졌다. 영화의 대중적 성공 덕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텍스트 자체가 충실하게 ‘문학’의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작품의 대사와 등장인물의 태도를 지시하는 지문뿐만 아니라, 시놉시스와 서문, 그리고 부록은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특별한 형태의 문학 작품으로 독자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후 뒤라스의 다른 소설들이 연이어 영화화되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뒤라스에게 ‘영화적 글쓰기’라는 평가를 안겨 준 데에 『히로시마 내 사랑』의 성공이 큰 영향을 미쳤음을 생각해 볼 때, 이 작품은 뒤라스 작품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리뷰(0)
0 / 5.0
리뷰 작성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리며, 이후 리뷰부터는 기본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배송방법

배송은 CJ대한통운(전화 : 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가능하며, 3만원 미만의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배송기간

15시 이전에 입금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책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전화 : 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고객센터 > 1:1 문의를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묶음배송 원하시는 모든 주문서의 상태가 "입금대기" 또는 "결제완료" 상태일 경우에만 처리가 가능하며, 고객센터 > 1:1 문의에서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변심반품의 경우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이내에 반품접수가 가능하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부분 반품의 경우, 3만원 이상 주문으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 상품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운송 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수된 상품은 요청해주신 환불방법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띠지 또는 더스트커버 포함)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 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되거나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 7. 세트상품중 일부 반품
교환안내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도서 입고 알림 신청
입고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tel}}로 문자 발송됩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심 시리즈 신간 알림 신청
시리즈명:{{ series_name }}
관심 시리즈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심 작가 신간 알림 신청
작가명:{{ series_name }}
관심 작가 신간 입고 알림 신청하셨습니다.
입고시 {{ tel }}로 문자 발송 또는
앱푸시, 이메일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 하시겠습니까?
예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는

마이 페이지 > 회원정보수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입고 알림 수신 방법 변경은

마이 페이지 > 알림 > 알림 설정에서 확인해 주세요.

푸시 알림이 오지 않을 시,

스마트폰 설정 > 알림 > 웬디북 앱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title}}
{{content}}
{{title}}
{{content}}